서울시, 도로포장 공사 기초부터 꼼꼼하게 ‘그룹 스터디’ 운영
시는 그동안 교량 구조물의 이음부 주변 단차 발생으로 인한 평탄성 불량과 아스팔트 포장 내부 침투수 체수로 인한 포장파손 및 구조물 손상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실무자들의 포장 및 노면 배수처리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와 숙지부재 등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관행적 답습으로는 포장수준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번 그룹 스터디를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룹 스터디는 40여명으로 서울시 도로시설과, 6개 도로사업소, 시설관리공단 공사감독 요원 등 실무직원과 실제 공사현장의 현장소장과 작업반장들로 구성됐다.
지난 11월 13일부터 현재 세 차례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참여자들의 열기 또한 뜨거웠다. 지난 강의에선 아스팔트 포장 공사시 온도관리와 다짐 등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재 서울시에선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 공사가 야간에 이뤄지고 있어 품질관리가 어렵다며, 앞으로 선진국처럼 주간공사가 필요하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시는 앞으로 포장공사 휴면기인 겨울철뿐만 아니라 그룹 스터디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이 과정에서 나온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선 적극 검토해 필요시엔 국토교통부에 기준제정도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견학과 답사를 병행하여 새로운 기술 체험이나 이미 시공한 품질상태 점검을 통하여 생생한 스터디를 운영할 계획이다.
천석현 서울시 시설안전정책관은 “포장공사 휴면기에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도로포장 품질향상을 위한 그룹 스터디를 운영했다며, 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도로포장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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