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교가도 듣고 모교발전기금도 조성하세요
정보통신 모바일 컨텐츠 전문 제공업체인 우리벨닷컴 (www.wooribell.com) 은 최근 전국 2,000여개 고교의 홈페이지와 동창회 홈페이지 1,800여개를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가입자에게 교가와 응원가를 벨소리로 들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이 서비스는 회원가입은 무료이고, 교가 벨다운 1회 서비스 요금 2,000원 중 1,000원을 가입자 명의로 모교에 발전기금으로 돌려준다는 것. 회원이 되면 벨소리 다운은 물론이고 부가적으로 각종 동문정보도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이 회사 심민성사장에 따르면 지난 7월29일 오픈한 이래 보름동안 한 고교에서만 300여명이 교가 벨소리를 다운받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재학생이나 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안되는 10-20대 보다 30대에서 60대까지 중장년층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졸업생은 동창들의 번호를 모교동문 그룹에 등록시켜서 교가벨소리만 나오면 동창생 전화인줄 알 수 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교가가 울려 퍼지면 모르는 동문도 서로들 알게되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다는 것.
학교측에서도 서비스에 따른 비용 부담이 전혀 없는 반면 졸업생들에게 모교 사랑을 심어주고 학교의 이미지가 대외적으로 홍보되는 등의 효과에다 학교발전기금까지 조성할 수 있어 환영하고 있으며, 이에 전통있는 주요 명문 공,사립고의 대다수는 이미 승인하여 서비스 중에 있다는 것.
아직 교가벨 서비스가 안 되는 학교측에서 이 서비스에 참여하기 위한 유일한 조건은 해당학교 교장의 신청서가 전부이다. 문의: 02-417-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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