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경제인여행카드(ABTC) 서비스업체에도 발급

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장관 황교안)는 오는 12. 27.부터 서비스 산업 및 중소기업 경제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APEC 경제인여행카드(ABTC) 발급 대상을 확대하여 시행한다고 발표하였다.

현재는 물품을 수출입 하는 제조업체에 한해 APEC 경제인여행카드(ABTC)를 발급하고 있으나, 12. 27.부터는 용역(서비스), 전자적 형태의 무체물을 수출입하는 서비스업체도 발급하기로 하였다.

APEC 경제인여행카드(ABTC) 소지자는 18개 회원국 입국 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고 전용심사대를 통해 신속한 출입국심사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APEC 경제인여행카드(ABTC)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는 중국, 일본, 홍콩,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페루, 칠레, 멕시코,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 싱가포르, 베트남, 러시아 등 18개국이고, 미국과 캐나다는 공항 출입국 시 전용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

APEC 경제인여행카드(ABTC)는 한국무역협회에 발급 신청을 하면 법무부의 적격여부 심사와 각 회원국의 승인절차를 거쳐 발급되며, 우리나라는 현재 인천공항, 김포공항, 김해공항 등 국제공항에서 APEC 경제인여행카드 전용심사대를 운영하고 있다.

금번 카드 발급 대상 확대 조치로 국내 기업인의 출입국 편의 제고 및 외국인의 투자유치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법무부 소개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j.go.kr

연락처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출입국심사과
김두락 사무관
02-2110-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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