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에듀케이션, 필리핀 국제학교 스쿨링 영어캠프 마지막 출국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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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홀딩스
2013-12-26 13:28
서울--(뉴스와이어)--필리핀 1세대 캠프를 주최, 주관하는 사과나무에듀케이션은 2014년 1월 5일 마지막 출국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선착순 모집이 마감되었으나 4명의 공석이 생겨 3명이 추가로 참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출국은 1월 5일 인천국제공항 출국 필리핀 클락국제공항이며, 귀국은 4주 참가 학생은 2월 1일 오전 5시 55분 도착, 6주 참가 학생은 2월 15일 오전 5시 55분이다.

본 캠프는 제40회 차로써 필리핀 1세대임을 증명하는 캠프이다. 필리핀 지역 중에서도 가장 명문교육도시이자 기후가 한국의 초가을 날씨로 쾌청하고 면학분위기와 유해지역이 없는 바기오 소재 세인트바이블국제학교에서 진행된다.

국제학교 스쿨링 영어캠프는 사과나무에듀케이션(www.appletreeuhak.com), 세인트바이블국제학교(www.sbis.ac.kr), 필리핀문화원이 공동주최, 주관하며, 진행은 세인트바이블국제학교가 직접 진행한다. 또한, 필리핀 바기오 이민국, 바기오 교육부, 사과나무홀딩스, 사과나무스파, 사과나무컴패션월드, 사과나무포럼, 스타데일리뉴스, 민들레동산, 민들레포럼, 비전아시아여행사, 필에어여행사, 필리핀기독국제학교협회 등이 후원한다.

이번 캠프는 국제학교 교정에서 열리며, 리조트 임대 형식의 한국인 학생들만 있는 캠프가 아니라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보이스카우트, 걸스카우트 형식의 잼버리 활동을 하며, 승마체험, 골프1:1레슨, 골프필드투어, 악기1:1레슨, 다중레슨 등이 있다.

1:1맨투맨, 1:3~4소그룹수업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1:6~8 미국, 캐나다, 호주 원어민 선생님의 수업이 이루어지며 국제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지도한다. 또한, 더욱 특화된 수업으로 국제학교 스쿨링을 실시하며, 해당 학년이나 플러스 마이너스 오차 범위 2학년 이내에서 자기에게 맞고 영어가 들리고 말할 수 있는 반에 들어가서 15개국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공부를 하게 된다.

이번 40회차 국제학교 스쿨링 영어캠프를 맞이하면서 학교에서는 풍성한 행사들과 기념품들을 준비하고 있고 각종 스포츠 체육대화와 영어말하기대회, 봉사활동 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다. 학교정에서는 70여명의 선생님들과 30여명의 학교 스텝들이 함께 어울어져 학생들을 직접 관리하고 돌본다. 한국인 이사장, 교감, 사감, 매니저가 있어 불편사항은 언제든지 상담 및 해결이 가능하다.

문의: 02-3283-3347, www.appletreeuhak.com

웹사이트: http://www.appletreeh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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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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