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문화예술의 새로운 10대 흐름을 말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가볍고 편하게 즐기자, 스낵 컬처(snack culture) 유행’, ‘개인에게 집중하는 TV, 전략적 타기팅’, ‘공유하고 협업하는 생활문화예술’, ‘히스토리가 스토리로, 문화유산의 재발견’, ‘인문학 열풍: 인간의 본질에 대한 재집중’ 등이 내년도 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흐름(trend)으로 분석되었다.
△가볍고 편하게 즐기자, 스낵 컬처(snack culture,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즐기는 문화) 유행
대중화된 스마트기기를 활용, 출퇴근시간, 점심시간 등을 활용 10~15분 안팎의 웹·모바일 영상 콘텐츠 등 즐기기
* 인기웹툰 <미생> 10분 미만의 모바일 영화로 제작, 6부작 모바일 영화 ‘출출한 여자’ 등
△개인에게 집중하는 TV, 전략적 타기팅
1인 가구 급증에 따라 개인의 시청습관, 선호도 등을 고려한 프로그램 추천, 주제별 채널을 제공하는 스마트 TV 출시, 개인의 일상을 반영한 프로그램 급증 등
* <나 혼자 산다>, <식샤를 합시다>, <아빠 어디 가> 등
△공유하고, 협업하는 생활문화예술
각 지역의 지원과 시설을 기반으로 하는 동호회 및 커뮤니티형 문화예술 모임 생활밀착형 진화, 전문성과 편안함을 갖춘 융·복합 공간의 확장
* 병원+카페(제너럴닥터), 변호사카페, 디자인+진료(클라우드 브리지)
△문화예술계 성장엔진은 사람이다 : 전문인력 양성의 본격화
문화예술계 인력 키우기 열풍 및 문화예술 분야 1인 창업 활성화
* 예술경영지원센터 <Project VIA> - 미술 분야 인력 양성,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AYAF(ARKO Young Art Frontier)>-차세대 예술전문인력 양성
△문화예술계 갑-을 관계 허물기
방송, 영화, 시각·공연예술계의 불공정관계 개선 움직임 확대, 교육기관 강의 자료에 대한 저작권 마련 등 저작권 환경 변화
△히스토리가 스토리로, 문화유산의 재발견
국제적인 약탈문화재 반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열풍, 문화유산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에 대한 관심 확산 및 한글의 의미 재조명
△디지털 시대, 청소년의 새로운 가능성
인터넷, SNS 등의 디지털을 주도하는 청소년, 디지털기기를 활용 소비자이자 생산자로서 문화예술을 스스로 창조, ‘먹방’, ‘미존’ 등 그들의 신조어 생성
* 10대 인터넷 이용률 99.9%, 10대의 97.9% 하루 1회 이상 인터넷이용(2012년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
△기업, 문화예술의 가치를 공유하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서 공유가치(CSV)로의 패러다임 전환, 예술과 기업의 수평적 파트너십 확대 등
△ 인문학 열풍 : 인간의 본질에 대한 재집중
인문학 강연 및 대중적인 인문서적 열풍, ‘주말 문화여행’, ‘길 위의 인문학’ 등 문화시설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 확대
△문화, 국가정책의 키워드가 되다
‘문화융성’ 국정기조 채택, ‘문화의 가치’를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강조, 문화예술과 타 분야 협업의 확대 등
사회, 기술, 경제, 환경 등 거시적 차원의 일반 흐름(trend)과 주요 이슈가 문화예술 분야에 미치는 영향 관계 분석, 문화예술 현장의 변화와 특징 및 문화예술 정책 수요 등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흐름을 전망한 이번 연구는, 심층전인 전문가 조사와 연구 등을 통해 진행되었다.
연구보고서 전문은 2014년 1월 6일(월)부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홈페이지(http://www.kcti.re.kr)에 게시되며,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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