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성분 물티슈 논란, 아기물티슈 ‘아이수’는 안심하세요

- 아기물티슈 아이수, 공산품이 아닌 화장품 관리기준 내에서 엄격하게 생산

뉴스 제공

러비앙

2013-12-27 08:50

성남--(뉴스와이어)--지난 25일 SBS 8시 뉴스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시판 중인 물티슈 30개 제품 중 23개 제품에 가습기 살균제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된 화학물질 4종(PHG, PHMG, CMIT, MIT)과 PHMB가 첨가된 제품이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30개 제품 중 23개 제품에 가습기 살균 화학물질 4종이 검출되면서, 소비자들은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물티슈를 어떻게 믿고 사용할 수 있겠냐”면서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

물티슈 전문업체인 러비앙의 아기물티슈인 아이수 물티슈는 가습기 살균제 화학물질 4종(PHG, PHMG, CMIT, MIT)과 PHMB가 모두 첨가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아이수 물티슈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물티슈 공산품 분류가 아닌 화장품 기준 내에서 엄격하게 관리, 생산하고 있어 위생적인 제조로 고객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러비앙의 아기 물티슈 제품인 아이수 물티슈는 국제 CGMP기준 인증을 획득한 위생적인 생산 환경에서 제조되었으며, 기술표준원에서 고시한 유해논란방부제는 모두 첨가하지 않은 안전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에 아이수 물티슈 관계자는 “아이와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과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이수가 탄생하였으며, 아이에게 이로운 것만 주고자 끊임없는 연구와 소통을 통해 고객니즈를 파악하고, 자연을 닮은 건강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 고 밝혔다.

또한 업계 최초로 싱글 PPM(Single Parts Per Million. 무결점 품질)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를 제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러비앙 소개
러비앙은 사랑을 실천하는 과학, Love Science를 표방하는 브랜드이다. 아이와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과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1년 아이수가 탄생하였으며 아이에게 이로운 것만 주고자 끊임없는 연구와 소통을 통해 고객니즈를 파악하고 자연을 닮은 건강한 제품을 출시했다. 아이水, 폴프랭크, 러비앙, 부토 등 다양한 브랜드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ISO CGMP인증, 싱글PPM(무결점품질), 천만불수출탑 대통령상을 수상한 안정성이 입증된 국내1위 물티슈 제조업체에서 건강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행복나눔N캠페인, 기부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북돋으며 사랑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이다. 러비앙은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친환경기업으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통해, 서로 공존할 수 있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친환경 기업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웹사이트: http://www.lovi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