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13 대학생 창조 앱 공모전’서 3개팀 우수상 수상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디지털타임스가 주관하며, 건국대학교, 민병철교육그룹, 카카오, 특허법인 한벗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창조적 아이디어와 지식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지난 9월부터 약 2개월 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예선에만 300여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두 차례에 걸친 본선 심사와 특허 침해 확인 등을 통해 최종 11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건국대 이다경 학생은 기존 유사 앱의 복잡함을 개선한 ‘Easy-car-check’으로 건국대 총장상을, 정자연 학생은 스마트폰 메신저를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다국어로 얘기할 수 있도록 고안한 ‘링커’로 민병철교육그룹회장상을, 박예슬 학생은 냉장고 내용물을 앱을 통해 쉽게 관리하는 아이디어를 구체화 한 ‘미니냉장고’로 한벗 대표상을 각각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민병철 교수는 “우리 사회가 스마트폰 경제 사회로 진입하면서,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생들의 새로운 시각이 담긴 앱 아이디어가 정부를 포함해 기업과 학교, 언론의 지원을 받아 세상에 나온 것에 대해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박일준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은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꼽히는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분야에서 개인의 창의적인 생각을 발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도 이런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발전시켜 신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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