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피플에비뉴, 수제 고로케 전문 카페 ‘MILL CHEF' 론칭

- 타워펠리스점 24일 성공적 오픈으로 가맹 사업 본격화

서울--(뉴스와이어)--수제 고로케 전문 카페 ‘밀 쉐프(MILL CHEF)’가 프랜차이즈 사업에 나선다.

외식· 레저 프랜차이즈 기업 ‘㈜시아피플에비뉴’(www.siaavenue.co.kr/대표이사 이주형)는 강남 타워팰리스 단지 내 수제 고로케 전문 카페 브랜드인 ‘MILL CHEF(www.millchef.co.kr)’ 직영 1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MILL CHEF는 국내 장기 불황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영업과 외식 서비스 사업 다각화를 위해 시아피플에비뉴가 지난 6월 법인 내 별도의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이다.

MILL CHEF 타워팰리스점은 일본 정통 조리법으로 만든 수제 고로케와 커피 프랜차이즈 콘셉트의 FLAGSHIP STORE로 블랙과 레드 컬러를 강조해 일본 지방 소도시의 상점 분위기를 연출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또한, 팥과 고구마, 감자 · 야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뿐만 아니라, 카레와 베이컨 · 야채, 크림 치즈, 모짜렐라 치즈 등 이색적인 메뉴도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시아는 타워팰리스점의 성공적 개업을 발판으로 내년 1월 중에 청담 한류점(확정), 서초 교대점(확정), 강남 대치점(확정)을 잇따라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1/4 분기에 국내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방송 및 연예인 모델 등의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직영 및 위판 판매점 100호점을 1차 목표로, 향후 지점을 더욱 늘려갈 방침이다.

㈜시아피플에비뉴 T/F 팀장은 “수제 고로케 및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은 전국을 대상으로 한 매장 인테리어나 가맹점주 모집과 같이 기존 사업과 연관하는 부분이 많아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 각종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단기간에 프랜차이즈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수익 극대화 및 경영 안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ILL CHEF는 일간 매출이 약 250만원으로 월 7,500만원의 매출액이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 100개 매장 오픈에 따라 연간 900억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에스아이에이푸드빌 채꾼 소개
시아그룹 외식 계열사 (주)SIA푸드빌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식 레스토랑 채꾼은 고유 식재료와 전통적인 조리법을 기반으로 슬로우 푸드(slow food)를 지향하고 있다. (주)SIA푸드빌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가족에게 전하는 밥상’이라는 기치 아래 한 그릇 한 그릇 정성을 기울여 신선한 맛과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iaaven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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