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지킴이 청소년 리더’ 시상식 및 청소년 근로조건 보호 협약식
이번에 선정된 우수 청소년 리더 중 대상을 차지한 T.T.T 팀은 대전시장과의 면담, 가두 캠페인 등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청소년 근로조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알바 10계명을 알리기 위해 동영상 제작, SNS 홍보 등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컨텐츠를 통해 또래의 눈높이에서 활동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 여인규 학생(대전중앙고등학교)외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T.T.T 는 사람들이 손잡고 있는 것을 형상화한 팀명임
또 다른 대상 팀인 알바피아는 팀 블로그에 근로만평를 연재하고, 알바상식 등을 모아 전자책을 만드는 등 쉽고 재미있게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특히, MBC, TBN 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통해 알바 10계명 등 청소년 근로권익을 알리는데 노력하였다.
* 김건욱 학생(대전중앙고등학교)외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직하게 일하고 당당하게 요구하자’는 팀 슬로건 하에 모인 팀임
고용노동부는 시상식에 이어 청소년 근로자를 다수 고용하는 편의점, 커피전문점 등 프랜차이즈 업체 등과 청소년들의 근로권익 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청소년 근로조건 보호 캠페인’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기업은 최저임금, 서면근로계약 등 법정 근로조건을 준수하고, 직장내 성희롱 예방 등 청소년 근로자 근로조건 보호에 앞장서고 가맹업주들에 대한 교육·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
권영순 노동정책실장은 “일하는 청소년의 근로조건 보호를 위해 기업, 학교, 가정, 지역 사회 등 우리 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정부도 겨울방학을 맞아 주요 프랜차이즈 업체 등 청소년 다수고용 사업장에 대한 근로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소개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부처이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노사정책실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노사관계를 조정하는 중앙노동위원회, 12개 지방노동위원회와 최저임금위원회,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고용보험심사위원회가 있다. 산하기관으로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고용정보원, 한국폴리텍대학,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을 두고 있다.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출신인 방하남 장관이 2013년부터 고용노동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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