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 발표

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소상공인의 경영현황, 각종 애로파악 및 정책개선 등을 위한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 근거 :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 제10조의3(실태조사)
* 소상공인 : 상시근로자수가 5인 미만(도·소매업, 음식·숙박업, 서비스업 등) 또는 10인 미만(제조업, 광업, 건설업 및 운수업)인 사업자

이번 조사는 전국 16개 시·도 소상공인 사업체 10,490개를 대상(13개 주요업종)으로 실시하였으며, 조사대상 소상공인 사업주의 평균연령은 50.6세(남성 57.2%, 여성 42.8%) 평균 영업기간은 9.7년, 쇠퇴기 점포가 47.8%의 분포를 보인다.
* △제조업,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 △건설업, △도·소매업,△ 운수업, △숙박·음식점업,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부동산중개 및 임대업, △과학·기술서비스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예술·스포츠·오락 및 여가 서비스업, △수리·기타 개인서비스업

조사대상 소상공인 사업주의 평균연령은 50.6세(남성 57.2%, 여성 42.8%) 평균 영업기간은 9.7년, 쇠퇴기 점포가 47.8%의 분포를 보인다.

소상공인의 경영 및 창업, 운영 애로 및 정책이용 등과 관련된 주요 조사결과 내용을 보면, △(창업관련) 평균 창업비용 7,257만원(자기자본 75.8%) 및 준비기간 8.6개월, 생계형 창업이 많지만 3개월 이상 창업준비 업체도 증가했다.

평균 창업비용은 7,257만원이며, 이중 자기 자본비율은 평균 75.8%
* 평균 창업비용 추이 : (‘07)5,762만원 → (‘10)6,570만원 → (‘13)7,257만원

창업 준비기간은 평균 8.6개월이며 조사연도별로 ‘1개월 미만’ 창업준비 비중은 줄고 ‘3개월 이상’ 창업준비 비중은 증가했다.
* 1개월 미만 창업 준비업체 비중 : (‘07)21.5% → (‘10)14.2% → (‘13)10.8%
* 3개월 이상 창업 준비업체 비중 : (‘07)54.4% → (‘10)62.8% → (‘13)65.3%

창업동기에 대해서는 ‘생계유지’라고 응답한 경우가 82.6%로 가장 많고, ‘성공 가능성이 있어서’ 14.3%, 가업승계 1.3% 순이다.
* 생계형 창업 비중 : (‘07) 79.2% → (‘10) 80.2% → (‘13) 82.6%

△(경영현황) 월평균 매출액 877만원(영업이익 187만원) 및 평균 종사자수 0.88명, 주요경쟁 상대는 ‘주변 소형업체’

월평균 매출액은 877만원으로 ‘10년 990만원에 비해 감소, 월평균 영업이익은 187만원으로 ‘10년 149만원에 비해 증가했다.
* 월평균 매출액 변화추이 : (‘07)838만원 → (‘10)990만원 → (‘13)877만원
* 월평균 순이익 변화추이 : (‘07)181만원 → (‘10)149만원 → (‘13)187만원

매출액 감소는 전체 소상공인 수 증가에 따른 사업체당 매출 감소와 경기상황을 고려한 소비심리 위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소상공인 수 추이 : (‘07)265만명 → (‘10)275만명 → (‘11)283만명
* 평균 소비성향(소비지출/처분가능 소득) : (‘07)76% → (‘10)76.5% → (‘13)73.1%
* (매출 감소이유 : 조사결과) ‘주변 소형업체와의 경쟁심화’ 41.8% > ‘경기침체’ 14.6% > ‘주변 대형업체’ 13.1% > ‘인터넷·TV홈쇼핑’ 9.8% 순

사업주를 제외한 1개 업체당 평균 종사자수는 0.88명으로 실태조사 연도별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 평균 종사자수 변화 : (‘07) 1.05명 → (’10) 1.01명 → (‘13) 0.88명
* 소상공인 평균 종사자수(통계청, 2011년) : 0.6명

주요 경쟁상대로 ‘주변 소형업체’라고 응답한 업체가 46.4%로 가장 많고, ‘주변 대형업체’ 19.0%, ‘인터넷·TV홈쇼핑’ 8.2% 순이다.

△(경영애로 등) 가장 큰 영업애로는 판로확보이며 사업정리시에는 권리금 회수가 가장 큰 애로, 소상공인 단체 가입율은 46.2%

영업애로는 ‘판로’가 26.8%로 가장 높고 ‘자금’ 22.0%, ‘상품 및 서비스’ 19.4% 등이며, 사업정리시 애로는 ‘권리금 회수’가 33.9%로 가장 높고 ‘사업체 매도’ 27.4%, ‘기존설비 처리’ 17.4% 순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 단체(상인연합회, 협회 등) 가입비율은 46.2%이며, 단체 미가입 업체(53.8%) 중 향후 가입의사가 있는 업체는 8.4%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소상공인(91.6%)은 향후에도 사업체를 계속 운영하겠다고 응답하였으며, 사업정리·폐업 및 업종전환 등을 계획중인 나머지 8.4% 소상공인중 취업계획이 있는 경우도 33.2%로 나타났다.
* 취업시 애로 : ‘나이가 많아’ 68.9%, ‘취업 필요기술·능력 부족’ 13.7%, 정보부족’ 8.7% 등

△(정책평가) 정책분야 중 자금에 대한 인지도가 가장 높고, 소상공인 정책 만족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 정책 인지도는 ‘정책자금’이 38.7%로 가장 높고, ‘교육’ 24.2%, ‘창업상담·컨설팅 등 정보제공’ 21.0% 순이다.

소상공인 정책분야별 이용경험 및 만족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책분야 중 자금을 이용한 경험이 가장 많고(26.9%), 만족도는 정보제공 분야가 가장 높은 것(91.9%)으로 조사됐다.
* 자금 만족(활용)도 : ‘07년 65.9%(15.0%) → ‘10년 74.4%(21.6%) → ‘13년 76.7%(26.9%)
* 정보제공 만족(활용)도 : ‘07년 71.2%(5.9%) → ‘10년 73.4%(5.6%) → ‘13년 91.9%(11.2%)

중소기업청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고령화 및 생계형 창업에 따른 실패위험 감소를 위한 창업교육 및 자금지원과 아울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정책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현장대응 체계 구축 등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청 소개
중소기업청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중소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정부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중소기업정책국, 소상공인정책국, 중견기업정책국, 창업벤처국, 경영판로국, 생산기술국으로 구성돼 있다. 산하에 11개의 지방중소기업청이 있으며, 구미전자공고 등 3개의 마이스터고를 운영한다.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출신인 한정화 청장이 2013년부터 중소기업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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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록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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