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국내 미술작가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다…전세계 30여개국 진출
국내 문화예술 전시회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 예술통신(대표 배한성) 관계자는 “이베이의 한국 내 파트너인 지에스에이케이(대표 정광윤)와 함께 전 세계 30여개국을 대상으로 이베이를 이용한 고가 온라인 미술품 유통라인을 새롭게 론칭하고 국내의 미술작가들을 글로벌시장을 통해 한국미술을 알리는 중추적 역활을 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한국 미술의 해외 시장 형성과 국제적 홍보 ▲미술을 주제로 한 각종 전시회 행사 개최 ▲온·오프라인 한국미술커뮤니티 발간 및 운영 ▲언론 홍보 ▲한국 미술계의 발전 ▲미술품의 국제 가격 형성과 작가 저작권을 활용한 각종 파생 아트 상품 제작 및 유통 등을 위해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또한 예술통신(대표 배한성)은 데일리연합(대표 김용두)과도 공동마케팅을 통해 온, 오프라인 전시행사 이벤트 홍보마케팅 등 폭넓은 미술 음악 사업분야에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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