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생생 문화재 모범사업 선정·발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올해 추진한 45개의 생생 문화재 사업 중에서 현장 모니터링과 참관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실적이 탁월한 5개 모범사업(집중사업 발전형 2개와 시범사업 육성형 3개)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집중사업 발전형 모범사업으로 △경기도(주관 : 경기문화재단)의 ‘남한산성 행궁에서의 하루’, △울산광역시 동구(주관기관)의 ‘백년의 빛, 천년의 소리를 찾아서’ 등 2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또 시범사업 육성형 모범사업으로 △경기도 고양시(주관 : 컬처앤로드문화유산활용연구소)의 ‘도심 속 밤가시초가, 기지개를 펴다’, △서울특별시 송파구(주관 : 위례역사문화연구회)의 ‘되살아나는 한성백제 고대역사 부활의 꿈’, △전라북도 익산시(주관 : 길청소년활동연구소)의 ‘생생한 백제왕궁 천년별밤 캠프’ 등 3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의 주관단체에 문화재청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고, 선정된 사업들이 더욱 많은 국민이 참여하여 문화유산의 가치를 몸과 마음으로 깊이 느끼는 매력 있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활성화 되도록 내년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의 생생 문화재 사업은 우리 문화재에 숨겨진 다양한 의미들을 문화콘텐츠로 활용하고, 국민과 함께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재창조해나가기 위하여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문화재청 소개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관리, 보호, 지정 등의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외청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문화재정책국, 문화재보존국, 문화재활용국으로 구성돼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현충사관리소,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복궁관리소, 창덕궁관리소, 창경궁관리소, 덕수궁관리소, 종묘관리소, 조선왕릉관리소, 국립무형유산원 등이 있다. 한국 박물관 학회 이사를 역임하신 나선화 청장이 2013년 12월부터 문화재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활용정책과
이승재 주무관
042-481-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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