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유산 연구개발 우수 논문 성과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강순형)는 직원들의 우수 연구성과 중 상당수가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 Science Citation Index)에 등재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이번에 수록된 SCI급 중요 논문 6편은 문화유산 분야에 SCI급 학회지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타 자연과학 분야와의 경쟁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논문 중에는 △‘해저에서 발굴된 고려청자의 미세조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산지를 추정하는 연구’(한민수), △‘레이저를 이용한 금동유물의 부식물 제거 특성’(이혜연), △‘노랑부리백로의 번식과 분포에 관한 연구’(강정훈) 등의 연구성과는 관련 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그 동안 문화유산 각 분야에서 기초연구뿐만 아니라 융복합연구를 지속해서 추진하여, 그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마련하고자 노력하여 왔다. 우리나라 국가유산의 과학적 연구를 이끄는 연구중심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를 계기로 분야 간 융복합연구를 강화하여 대학이나 타 연구기관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종합적이고 우수한 연구성과를 지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다.

문화재청 소개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관리, 보호, 지정 등의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외청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문화재정책국, 문화재보존국, 문화재활용국으로 구성돼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현충사관리소,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복궁관리소, 창덕궁관리소, 창경궁관리소, 덕수궁관리소, 종묘관리소, 조선왕릉관리소, 국립무형유산원 등이 있다. 한국 박물관 학회 이사를 역임하신 나선화 청장이 2013년 12월부터 문화재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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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욱 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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