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소통과 안전 두 마리 토끼 잡아

- 상습정체·사고다발 교차로 개선결과, 속도는 14.2% 빨라지고 안전성은 17.0% 개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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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2013-12-30 10:53
서울--(뉴스와이어)--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은 국민생명살리기 및 국민 재산보호의 일환으로 실시한 2013년 전국 상습정체·사고다발교차로 80개를 선정하여 개선한 결과, 차량 통행속도는 14.2% 향상되었고, 교통안전성은 17.0% 향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본 개선은 지난 4월부터 전국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수행하였으며, 교차로에서의 교통안전 위해 요인 제거를 위해 공단에서 자체 개발한 최첨단 장비인 교통안전점검차량(TSCV)을 이용하여 도로의 기하구조 및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정밀조사·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첨단 교통분석프로그램을 이용한 신호체계 분석으로 교차로에서의 불합리한 신호체계의 개선뿐 아니라 최신 교통사고예측프로그램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교통안전성 향상을 위한 개선을 병행하였다.

이는 차량속도 향상과 교통안전 개선이 공존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창조적 개선방안으로, 2013년 대상지점 80개소의 상습정체·사고다발 교차로 개선결과, 통행속도 향상으로 기대되는 경제적 편익으로는 환경비용 절감액 연간 약 173억 원을 포함하여 연간 약 3,530억 4천만 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교통안전성 향상으로 인한 편익이 더해지면 경제적 효과는 더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전국 주요 도시의 상습정체·사고다발교차로 개선을 2012년부터 꾸준히 시행하고 있으며, 2014년도에도 상습정체·사고다발 교차로에 대한 교통사고 및 정체 원인을 면밀히 분석,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수립하여 교통혼잡비용 감소는 물론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국민의 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소개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 교육, 사고조사, 안전기술지원, 교통방송, 운전면허관리, 연구개발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는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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