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무료공개 특강 진행

- 2014년 새해 학습 ‘전뇌학습법’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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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3-12-30 17:56
서울--(뉴스와이어)--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2014년 갑오년이 오고 있다. 새해 아침이면 누구나 한 가지씩은 소망을 품어본다. 조사결과 2014년 중, 고학생들의 새해 소망 1위는 공부를 잘 해서 성적이 오르 것으로 밝혀졌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1월 4일(토) YMCA 6층 공개특강에서 ‘2014년 새해 학습소망, 전뇌학습법으로 이루어진다’이라는 제목으로 무료공개 특강을 진행한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은 원리 및 방법이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됐으며 성적향상의 소망을 이우어 줄 수 있는 3단계 자기주도 학습방법이다.

①초급과정

두뇌계발과 독서능력향상이다. 집중력, 사고력, 이해력, 기억력, 논리력, 순발력, 창의력의 극대화로 독서능력이 10~100배 이상 계발된다. 일반서적 300페이지 분량 1권을 3∼15분대에 이해, 내용을 기억할 수 있다.

②중급과정

영어단어 암기 5원칙과 한자 암기 6원칙을 통해서 쉽게 암기한다. 교과서와 전공서적을 7.5.3원칙으로 통째로 암기하는 법으로 학습에 적용하는 단계다.

③고급과정

교과서 및 전공서적의 요점정리 및 전뇌(이미지) 기억법을 통해 장기 기억으로 전환할 수 있어 이 과정을 마스터하면 학습시간이 1/5 ~ 1/10로 단축된다. 성적향상은 기본이다.

성남에 사는 장영준(27세) 씨는 평소 공부에 흥미가 없고 의욕이 없는 학생이었다. 주변지인의 소개로 이 학원을 찾게 되었다. 이 학습법을 적용한 결과 이번 로스쿨 시험에 두 학교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전뇌학습을 통해 공부에 자신감을 가졌다.

은평구에 사는 차모양(중3)은 평소 읽는 속도가 느리고 산만한 학생이었다. 주말반에 등록하여 잠재되어 있는 뇌세포를 계발하여 정독, 속독이 크게 향상되었다. 독서능력테스트 결과 300페이지 분량의 책을 12분 만에 읽고, 95%의 이해도를 보였다. 이어 중급과정인 영어단어도 5분에 50개를 암기하게 되었다.

김용진 박사가 세계 최초로 계발한 이 학습법은 국내 KBS, MBC, SBS, YTN, MTN 일본NHK, 중국 중경TV, 미국 CNN 등 뉴스에 보도되었으며, 대학원우수논문상, 대한민국 신지식인 대상, 한국인물대상, 신한국인대상, 신창조인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는 서울교육대학교 교원연수원 겸임교수,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입소문을 통해 방학 때면 국내 전국은 물론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중국, 스페인에서까지 배우러 오고 있으며 초, 중, 고, 선생님들과 영재지도 선생님들도 직무연수교육과정으로 배우고 있다.

이 학습법은 초중고생의 학업성적 향상은 기본이고 대학생과 각급 국가시험 수험생 등 단기간에 방대한 양의 학습과 정보입력활용이 필요한 남녀노소 모두 예외 없이 효과를 누리고 있다.

김 박사는 “전뇌학습법으로 많은 학생들이 2014년 새해 학습 소망을 이룰 수 있다. 독서능력향상은 물론 자기주도로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바뀌는 교육정책대비, 사교육비를 줄이는 유일한 해결책이다”고 강조했다.

브레인킹 소개
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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