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유라 커피머신, 새해엔 집에서 카페를 즐기세요
- 신년 가족모임에 어울리는 커피 스타일링 제안
새해에는 연령층이 다양한 가족이 모이는 만큼 커피 취향도 각기 다르다. 이럴 때 똑같은 커피가 아니라, 뜨거운 물과 우유를 각각에 담아 에스프레소와 같이 내어보자. 색다른 느낌의 스타일링 효과뿐 아니라 입맛에 맞춰 조절해 마실 수 있어 좋다.
또한 곶감이나 약식 등 달콤한 한식 디저트는 차뿐만 아니라 커피와도 찰떡궁합. 곶감에 견과류를 말아 넣고, 약식은 작게 소분해 모양만 잡아주면 훌륭한 디저트가 된다.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 어른이 있다면, 연한 커피에 유자청이나 레몬차 등 과일차를 넣는 것도 작은 팁이다. 과일차를 넣은 커피는 식후에 마시는 매실차처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JURA(유라) 소개
유라는 193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기업으로, 유럽 전자동 커피 머신 시장에서 40%의 점유율을 자랑한다. 뛰어난 디자인과 품질로 출시하는 제품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iF 디자인 상(iF design award) 등 세계적인 디자인 상을 수상하고, 독일의 소비자 테스트 기관인 슈티프텅 바렌테스트(Stifung Warentest)의 ‘세계 최고 품질의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상’과 오스트리아의 Konsument 품질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고의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임을 증명하고 있다. 유라는 제품에 대한 뚜렷한 철학과 비전 그리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프리미엄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시장을 선도하는 커피전문가 그룹이다.
웹사이트: http://www.hlikorea.com
연락처
HLI
마케팅팀
신현승 사원
02-2139-192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