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2005 A/W 신제품 출시...장진영 모델 재계약 체결
비너스에서는 올 가을, 보다 편안하고 아름답게 가슴라인을 만들어주는 신제품 'U브라'를 출시한다.
한편 가슴을 안쪽으로 모아주는 ‘더블사이드본’(실용신안 제0283999호)을 함께 사용하여, 왕성한 활동에도 가슴 라인을 아름답게 유지해주도록 했다.
또 한가지, 와이어 끝이 바깥쪽으로 휘어져 있어 가슴을 압박하지 않는 곡선형 ‘컴포트와이어’(실용신안 제0361040호)를 사용하여 착용감을 극대화했다.
의 네이밍은 제품이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U자형의 가슴을 형성시켜주는 데서 명명되었다. U는 유비쿼터스 시대의 U이기도 하다. ‘언제 어디서든’ U자형의 가슴을 유지해 주는 브라이기 때문. U자형의 아름다운 가슴이 형성되도록 가 가슴을 당겨주고, U(유비쿼터스)가 시대를 앞서가는 여성으로 당겨주기를!
몰드컵 자체에 다단계파워를 주어 가슴 옆라인은 모아서 올려주고, 가슴상변은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수 있게 만들었다 (실용실안 제0284003호)
또한, 와이어를 브라 안쪽에 내재한 “더블사이드 본” 기능(실용신안 제0283999호)과 가슴의 압박감을 최소화한 “컴포트와이어” 기능(실용신안 제0361040호)을 활용한 신제품이다.
① 안쪽으로 푸쉬 U : 다단계 사이드푸쉬 U몰드컵이 예쁘게 모아주며 푸쉬 유!
② 옆으로 2번 더블 U : 안으로 감춰진 더블사이드본이 티나지 않게 옆에서 더블 유!
③ 가슴을 따라 피팅 U : 착용감이 좋은 컴포트와이어가 편안하게 피팅 유!
2005년 A/W에도 장진영이 비너스와 호흡을 맞춘다. 란제리업계에서는 통상 1년 이상 같은 모델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통설을 무너뜨리고 벌써 2년째 함께 한다.
비너스가 창립 50주년을 맞은 지난해부터 장진영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동시에 비너스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표현해야 하는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비너스’ 애용자이자 ‘비너스’ 전도사임을 장진영 특유의 말투와 제스처로 재기발랄하게 표현하여 스탭들을 즐겁게 해주기도 하는 그녀는, 비너스 모델은 자신이 “쭈욱` 계속돼야 한다”고 공공연히 말해 왔단다. 그래서 “네가 비너스란 말이지?”하고 가까이 지내는 동료들이 반은 시샘을 실어 그렇게 얘기한다고 전했다. 장진영은 난맥상의 스타마케팅 시대에 모델로서의 의무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는 바람직한 모델상을 보여주어 ‘비너스’는 크게 만족하고 있다.
메모리 폼이라는 신소재를 적용해 빈틈없이 가슴의 편안함을 유지시켜주는 메모리폼 브라, 기존의 누디브라의 장점에 특수 설계된 메시통풍시스템이 가미된 누디쿨 브라, 비너스만의 특허기술로 만든 더블사이드본과 컴포트와이어를 사용해 옆에서 두 번, 가슴을 확실하게 모아 올려주는 더블업 브라, 그리고 사이드푸쉬 U몰드컵이 안쪽으로 밀어주고 가슴사이는 당겨주어 U라인을 만들어주는 U브라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으로 갈아입는 그녀, 비너스의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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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6일 1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