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를 한 곳에서’ 디지털 콘텐츠 통합 서비스 개통
이 서비스는 기존의 국가문화유산포털, 사이버문화재탐방, 국가기록유산포털, 문화재청 누리집 등으로 분산 제공하던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를 국가문화유산포털(www.heritage.go.kr)로 통합하고, 문화재청과 관계기관 등에서 보유한 디지털 콘텐츠 180만여 건을 추가로 수집하여 제공한다.
이 방대한 정보와 콘텐츠에는 문화유산 설명자료, 사진, 동영상, 도면, 조사연구자료, 출토유물자료 등 그동안 일반인이 쉽게 구할 수 없었던 자료들도 포함되어 있어, 학술연구자나 관련 기관 등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 통합서비스는 △ 사이버탐방관, △ 기록유산관, △ 문화유산전시관, △ 문화유산학습관 등으로 구성되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검색 서비스인 ‘문화유산 디지털 허브 검색‘을 통하여 문화유산 정보와 콘텐츠를 원-스톱(One Stop) 서비스하게 된다.
특히 이 서비스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로 문화유산 교육과 복지 콘텐츠가 있다. ▲ 문화유산 교육 콘텐츠에서는 선사시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우리의 역사를 학교 역사·사회 교과서 내용을 중심으로 문화유산 교육 영상 23편을 제작하여 제공하며, ▲ 문화유산 복지 콘텐츠에서는 장애우, 고령자, 외국인 등이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소개하는 형식의 복지 콘텐츠 영상 5편을 제작하여 제공한다.
이들 콘텐츠에는 시각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음성해설, 청각장애인용 수화와 자막을 포함하였으며,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귀화 한국인 등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자막을 반영하였다. 문화유산 교육과 복지 콘텐츠는 국가문화유산포털은 물론 유-튜브(You Tube), SNS(Social Network Service) 등에도 배포할 예정이고, 복지TV 등 방송매체를 통해서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정부3.0의 핵심 가치인 ‘공유, 개방, 소통, 협력’을 적극 실현하는 차원에서 문화유산 정보·콘텐츠의 생산과 수집, 관계기관 연계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문화유산 교육·복지 콘텐츠 등 고품질의 국민 공감 콘텐츠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소개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관리, 보호, 지정 등의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외청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문화재정책국, 문화재보존국, 문화재활용국으로 구성돼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현충사관리소,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복궁관리소, 창덕궁관리소, 창경궁관리소, 덕수궁관리소, 종묘관리소, 조선왕릉관리소, 국립무형유산원 등이 있다. 한국 박물관 학회 이사를 역임하신 나선화 청장이 2013년 12월부터 문화재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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