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비 ‘동절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동참

- “야생동물 보호 및 민가 피해 예방 기원”

뉴스 제공

2013-12-31 11:18

서울--(뉴스와이어)--공간디자인 전문회사 ㈜비엠비가 지난 30일 (사)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중앙회가 주최하는 ‘동절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에 동참했다.

겨울철 먹이가 부족한 야생동물의 보호를 위해 (사)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가 ‘동절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일기불순에 의한 식물 성장의 피해로 한층 심화된 야생동물의 먹이부족을 예상하여 (사)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에서는 매년 실시해온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민, 관군, 충주시청과 함께하여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에 전시를 통해 자연과 동물보호의 메시지를 전해온 주식회사 비엠비 또한 이번 행사에 뜻을 함께 했다.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가 진행된 곳은 충청북도 충주시 남산. 이곳은 황조롱이 외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많은 멸종위기동물들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인 (사)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중앙회를 비롯하여 충주시, 주식회사 비엠비, 충주사랑포럼 등 관련단체 및 학생들이 참석해 야생동물보호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이슈를 입증했다. 또한 부상에서 완치된 야생동물들을 자연 방사하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초특급 전시프로젝트 <세계동물대탐험전Ⅱ>(주최·주관 │주식회사│비엠비)가 사바나에서 툰드라까지 대자연을 연상시키는 리얼하고 환상적인 전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 겨울 최고의 전시로 손꼽히는 이번 전시는 겨울동물 하면 떠오르는 북극곰, 북극여우, 순록, 펭귄 등 극지방 동물들을 비롯하여 전 세계 220여 마리의 야생동물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또한, 기후변화, 야생동물들의 서식지 파괴 등을 시사하는 ‘위기의 동물’ 존을 연출하여 자연과 동물보호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남녀노소 모든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세계동물대탐험전Ⅱ>는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절찬리 전시 중이다.

<전시 정보>

전 시 명 세계동물대탐험전Ⅱ 사라진 동물들을 찾아서
전시기간 2013년 9월 14일(토) ~ 2014년 3월 2일(일) * 공휴일 정상운영
관람시간 09:00~18:00 (입장마감 17시) *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
전시장소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관 람 료 11,000~15,000원 * 주중/주말 및 대상 별 상이함(홈페이지 참조)
전시문의 1666-3776
단체문의 1588-0786
콘 텐 츠 - 전세계 복원동물 220여점
주 최 주식회사 비엠비
주 관 주식회사 비엠비
협 찬 아프리카예술박물관
제 휴 ㈜미르에스디아이, ㈜씨티코어, 이서윤 한복
후 원 사단법인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홈페이지 - www.hianimal.com
블 로 그 - blog.naver.com/mon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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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모스트컴퍼니 소개
케이모스트컴퍼니는 광고, 홍보,마케팅, 프로모션을 하는 회사로서 현재, 세계동물대탐험전Ⅱ와 김치프로젝트를 홍보하고 dl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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