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가 패딩 ‘캐몽’ 온라인쇼핑 거래 주의보 발령
공동구매로 소비자 모으고 할인해 준다며 현금결제 유도, 피해규모 커져
온라인 쇼핑몰 ‘프롬엘에이(http://fromla24.com)’에서 캐나다구스와 몽클레어를 구매하기 위해 100만원 상당의 금액을 현금으로 입금했으나 물건을 받지 못했다는 내용으로 12.30~12.31 이틀간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80여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온라인쇼핑몰은 공동구매 형식으로 소비자를 모아 캐나다, LA 등지에서 직접 제품을 구입해 보내준다고 광고했고, 그 과정에서 현금결제시 10% 금액을 할인해 준다며 현금결제를 유도해 소비자들의 피해가 커졌다고 덧붙였다.
최저가 광고, 해외구매대행으로 배송기일이 소요된다는 점을 악용, 연락두절
또 판매품목에 대해 포털사이트에서 검색된 가격보다 더 낮은 금액으로 판매하는 것처럼 게시했고, 해외구매대행의 형태로 물품 출고하므로 배송까지 기간이 다소 소요된다는 점을 악용, 12월20일(금) 출고됐다는 공지로 소비자를 안심시킨 후 12월30일(월)부터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
이 쇼핑몰은 취업사이트를 통해 구인 광고를 한 후 개인정보를 빼내 정상적으로 통신판매업 신고를 한 후 쇼핑몰을 운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시는 온라인쇼핑시 물품대금만 입금하고 물건을 받지 못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금결제는 가급적 피하고 신용카드로 구매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또 현금결제를 꼭 해야 하는 경우에는 ‘에스크로’나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과 같은 구매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쇼핑몰을 통해 해당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해야 사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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