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알센터, 2014 지방선거 대비 SNS 운영 서비스 실시

-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은 SNS의 중요성

- 후보자의 필요와 유권자의 예비 요구 파악해 적절한 방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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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씨컨설팅
2013-12-31 13:06
서울--(뉴스와이어)--2013년이 가고 2014년이 다가오고 있다. 새해가 오는 것은 늘 새롭고 설레는 일이지만, 특히 2014년은 4년마다 돌아오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리는 해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1년의 행적을 간접적으로 평가받는 자리이자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여야 힘의 균형을 결정지을 중요한 선거이기도 하다.

최근 호남 인구를 추월한 충청권 지역에서 여당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지는 한편, 야당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그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물을 축으로 한 정치연합의 등장도 기대되고 있다.

현재 지역구의 표심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어지러운 상태이다. 하지만 유권자는 이런 소용돌이 속에서도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의사를 반영해줄 대표를 찾는 데에 관심과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그 어떤 때보다도 소통을 기반으로 한 정치인의 태도가 중요해지는 부분이다.

소셜네트워크시스템(이하 SNS)의 등장과 거센 인기몰이는 새로운 소통의 패러다임을 형성했다.

인터넷만 허락된다면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SNS에 접근할 수 있다. 이제까지 존재한 그 어떤 소통형태보다 더 광범위하고 친근한 소통법이다.

이에 발맞춰 인터넷 홍보대행사 아이피알센터(대표 최창남)는 지방선거 후보자를 위한 SNS 운영 서비스를 제안했다.

SNS 운영 서비스는 후보자의 필요와 유권자의 예상 요구에 따른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매체들의 각 특징과 장점에 따라 후보자의 상황에 가장 적절한 SNS 매체를 찾는다. 또 시기에 따라, 선거 전 포섭 준비를 위한 ‘Before 선거단계’, 후보 등록을 위한 ‘예비 선거단계’, 당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본격 선거단계’로 구분하여 후보자에게 적절한 SNS 운영방법을 적용한다.

최창남 대표는 “SNS는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만큼 파급력이 막강하므로 별다른 고민 없이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알맞은 주의점과 효과적인 홍보방법을 인지하고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SNS 매체를 이용한 선거활동은 분명 새롭고 중요한 정치적 홍보법이다. SNS 매체를 통해 소통하는 정치인의 확산은 그에 대한 반증이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를 마친 아이피알센터와의 상담은 홈페이지(www.iprc.co.kr)나 이메일(choidhm@naver.com), 전화(02-3443-0493)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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