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학점은행제 국내최초 바이럴마케팅 전공 개설

- 바이럴마케팅계 마이더스의 손! 송상민 교수 학계진출로 모든 기업들은 파워블로거 SNS 마케터 인재등용이 쉬워진다

서울--(뉴스와이어)--세종대학교 글로벌지식교육원은 디지털콘텐츠학과 바이럴마케팅전공(http://gamedicon.sejong.ac.kr)을 국내 최초로 개설했다. 바이럴(viral)은 바이러스(virus)와 오럴(oral)의 합성어로 바이러스처럼 입소문이 확장된다는 의미를 가진 마케팅방법이다.

수능, 내신, 정시, 수시 성적 및 등급 그리고 티켓에 상관없이 100% 면접으로만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어 많은 학생들의 입학지원이 몰리고 있다.

현재 바이럴마케팅교육은 많은 기업들 사이에서 그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지만 제대로된 마케팅 인재가 없다. 기업 대표가 카페나 블로그를 통한 검증되지 않은 개인강사 위주의 교육시스템을 이용하여 그 기술을 습득하고 있는 실정이다

2013년 1월 세종대학교는 기업들 사이에서 바이럴마케팅 컨설턴트계의 마이더스의 손이라 불리우는 송상민 교수를 초빙, 국내 대학교에서는 처음으로 최고경영자들을 위해 바이럴마케팅CEO 과정을 개설하였다.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진이나 대표들에게 제대로된 한 학기 커리큘럼을 제공해, 2013년 1년 동안 저비용 고효율 마케팅기법으로 매출을 늘리는 방법에 대하여 성공리에 교육한 바 있다. 송상민 교수는 “바이럴마케팅은 경영진뿐만 아니라 회사 전직원 모두가 알아야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이에 세종대학교는 국내 대학교 최초로 2014년 학점은행제 대학교 디지털컨텐츠학과에 기존의 멀티미디어제작 전공, 게임기획 제작 전공 외에도 새로이 송상민 교수를 총괄책임교수로 임용하면서 디지털 바이럴마케팅 전공을 추가하여 총 3개의 세부전공과목을 개설하였다.

송상민 총괄교수는 “기존의 바이럴마케팅 대행사들은 방문자수나 노출 위주의 1차원적인 마케팅에서 벗어나지 못해 오히려 지능적인 소비자에게 외면당하기 쉽다. 소비자가 우리 제품의 홍보대사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하려면 입소문 낼 수 있는 바이럴 요소를 먼저 찾아내야 한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의 마케팅방법이 믹스되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통합미디어 마케팅이 필요하다. 우리는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개발하여 스스로 바이럴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앞으로 바이럴마케팅이 가야할 방향이다”고 지적했다.

디지털콘텐츠 학과는 게임과 멀티미디어 전공학생들이 학기중에 만든 모바일게임, 인터넷게임, 애니메이션, 컴퓨터그래픽 영상, 웹툰, UCC, 디지털음반 등을 바이럴마케팅 전공반 학생들이 그것을 바로 바이럴 마케팅으로 활성화하는 커리큘럼으로 짜여져 있어 재학중에도 큰 수익을 올려 장학금으로 활용하거나 스타급 제작자를 키울 수 있다.

송상민 교수가 진행하는 컨설팅 기업체와의 직접적인 실전 프로젝트 산학 협동으로 학생들이 이론 교육에 국한되지 않고 실무진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기 때문에 세종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과가 학점은행제대학교 중의 최고의 명문대학교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학점은행제는 직장인 위주로 주말과정이나 야간과정에 개설되었으나 2014년신입생부터 주간캠퍼스과정을 개설하였다.

디지털콘텐츠학과라는 100% 면접으로만 입학하며 기존 정규대학 등록금의 50%인 250만원선으로 공부할 수 있다.

향후 세종대학교 학점은행제 디지털콘텐츠학과 바이럴마케팅 전공은 80년대 컴퓨터공학이 대학교 학과과정에 처음 개설될 때처럼 폭발적인 반응을 보일 전망이다.

입학전형문의: http://gamedicon.sejong.ac.kr / 02-3478-3478

바이럴TV
바이럴TV는 SNS/모바일/인터넷/오프라인 입소문을 연결하는 최고의 매체이며, 세종대학교 글로벌지식교육원 디지털콘텐츠학과와 제휴를 맺고 있다.

http://gamedicon.sejo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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