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청소년 푸른성장 평화대장정 경기지역 기념식이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손학규 경기도지사, 김진춘 경기도교육감 등 내빈들과 대장정 대원인 청기사(청소년 평화의 기사), 학교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이날 경기지역 청기사 3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평화, 희망, 통일기를 전달했다. 또 청소년들이 대장정을 마친후 축제시 평화비빔밥의 제료로 쓰일 평화의 쌀과 나물을 전달했다.

손지사는 개회사에서 “평화대장정을 통해 다진 푸른마음, 푸른기개를 마음속에 가지고 그것을 온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전도사가 되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사람들이 되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념식 후 청기사들은 행사참석 내빈들과 학생들의 박수갈체속에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장안공원까지 평화대행진을 가졌다.

청기사들은 지난 12일 제주도에서 출정식을 가진 뒤 전국 주요도시를 방문, 평화대행진을 벌였으며 18일 서울 시청앞에서 대장정을 마친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가진 청소년 푸른 성장 대장정 경기지역 기념식에서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대장정 학생들에게 즉석 과일을 선물해 학생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날 손 지사는 개회사를 하는 도중 학생들에게 “밥을 잘 먹었어요”라고 물었는데 뜻밖에 “아니요 배고파요”라는 함성이 나오자 “‘네 잘먹었어요’라는 대답을 들을 줄 알았는데 뜻밖의 대답을 들었다며 즉석에서 과일을 제공할 것을 지시해 학생들에게는 시원한 수박 100여 통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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