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헬스케어 업체인 에버케어가 지난 2003년에 특허 출원했던 건강지수 산출 프로그램인 HRA(건강지수 산출, Health Risk Appraisal) 프로그램의 특허를 획득했다.

이번에 획득한 에버케어 건강상태정보 제공장치(HRA)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건강위험요인 파악과 그에 맞춘 건강정보 제공 시스템으로 HRA는 미국 GM사가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기초로 하여 에버케어와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HRA연구팀과 미국 미시간 대학, 대한가정의학회 LHMP사업단이 대규모 한국인을 장기간 추적 연구 하여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HRA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과 관련이 있는 생활 습관, 유전적인 요인 등을 토대로 개개인의 건강 위험도를 평가하고 심혈관질환, 뇌졸중을 포함한 성인병과 한국인의 주요사망 원인인 5대암에 걸릴 수 있는 위험도 및 위험 요인에 대한 분석을 해준다.

에버케어는 국내 최대인 3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최상의 의료 네트워크, 시스템 및 서비스 노하우를 보유한 국내 최대의 멤버쉽 헬스케어 전문 회사로 국내 및 해외 유명병원 네트워크를 확보함은 물론 미국 현지법인을 통해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국제적인 헬스케어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으로는 국내 최초로 ISO9001인증을 받았다.

이번 특허 획득으로 에버케어는 HRA프로그램을 이용해 질병에 대한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체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펼칠 수 있게 됐으며, 일반 건강관리 회사에서는 HRA프로그램을 이용해 건강상태 정보 제공과 관련된 사업을 하고자 할 때 에버케어로부터 사전 사용승인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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