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2013년 12월 해외여행수요 지난해 대비 4.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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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코스닥 039130
2014-01-02 13:24
서울--(뉴스와이어)--㈜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의 2013년 12월 해외여행수요는 14만5천여명으로, 지난해 대비 4.0% 증가했다. 본격적인 동계시즌 성수기를 맞이한 동남아가 전체 해외여행수요의 44.1%를 차지했고, 중국(23.0%)과 일본(16.5%), 유럽(7.2%)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증감률을 살펴보면 유럽, 미주, 남태평양의 장거리 지역 여행수요가 각각 57.8%, 17.9%, 10.3% 증가하며, 최근 증가세를 이어갔다. 그리고 중국은 14.9% 증가했으며, 일본은 14.5% 감소했다. 동남아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태국과 필리핀이 시위와 태풍 하이옌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싱가포르, 베트남 지역 등의 수요가 증가하며, 지난해와 증감률 변동없이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속성별로는 현지투어, 입장권, 교통패스가 각각 109%, 62%, 50% 증가하며, 그 수요가 많지 않지만 개별자유여행 속성의 단품 판매가 크게 증가한 모습이다. 그리고 배낭여행 20%, 호텔 19%, 기업·공무원 등 단체여행도 9% 증가했다.

한편, 2일 기준 하나투어 1월 해외여행수요는 15만2천여명으로 지난해 대비 8.0% 증가했으며, 2월에도 6만6천여명으로 29.9% 증가해, 2014년 전망도 낙관적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장거리 지역의 여행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가운데, 지난 가을 이후 주춤했던 일본여행수요가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은 이번 설 연휴(출발일 기준 1월 29일~31일)에도 전체 여행수요의 18.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베트남/캄보디아 14.6%, 태국 14.1%, 홍콩 9.4% 순으로 확인돼, 연휴기간 내 다녀올 수 있는 단거리 지역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웹사이트: http://www.hana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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