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평창, ‘딜리셔스 캐나다’ 프로모션 진행

- 인터컨티넨탈 평창,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 맞아 캐나다 대표 식재료를 이용한 뷔페, 특선 메뉴, 디저트 프로모션 2월 1일까지 진행

- 딜리셔스 캐나다와 숙박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함께 이용 가능한 패키지 선보여

뉴스 제공
알펜시아
2014-01-02 14:09
평창--(뉴스와이어)--강원도 평창의 사계절 종합 리조트 알펜시아에 위치한 특1급 호텔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는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캐나다 농식품부 캐나다 브랜드, 알버타 주정부와 함께 캐나다의 대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딜리셔스 캐나다 Delicious Canada’ 프로모션을 2월 1일까지 선보인다.

청정 자연에서 얻는 신선한 식재료, 그리고 이민자 구성이 다양해 지역마다 그 특성이 독특하고 다채로운 것으로 이름이 높은 캐나다 요리는 이번 겨울 인터컨티넨탈 평창을 찾은 고객들에게 미각 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맛은 물론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으로 유명한 캐나다산 소고기의 안창살 탄두리를 비롯해 와인 소스로 맛을 낸 삼겹살 구이, 카놀라유로 튀긴 열빙어 구이, 스노우 크랩 스프, 신선한 블루베리 피자와 케익 등 캐나다의 맛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번 메뉴들은 플레이버스 레스토랑에서 매일 저녁 선보이는 <딜리셔스 캐나다 저녁 뷔페>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가격 어른 6만원, 어린이 3만 5천원(세금 포함).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 대표 식재료로 꼽히는 바닷가재를 이용한 그릴 요리와 파스타, 피자 등의 특선 요리들도 점심 메뉴로 즐길 수 있다.

로비 라운지에서도 메이플 시럽과 캐나디언 클럽 위스키를 주 재료로 한 달콤한 칵테일 ‘선 오브 엘마이라’와 ‘크리스탈 크랜베리’를 비롯해, 부드럽고 묵직한 맛이 돋보이는 맥주 ‘위스키 잭 에일’, 블루베리 티라미수 케익 등 캐나다 콘셉트의 디저트 메뉴들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딜리셔스 캐나다 프로모션을 보다 실속 있게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숙박과 연계된 <딜리셔스 캐나다 패키지 Delicious Canada Package>도 2월 1일까지 진행한다.

대관령의 겨울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인터컨티넨탈에서의 1박을 기본으로, 딜리셔스 캐나다(뷔페 2인 또는 5만원 식사권 중 선택) 이용이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을 위해 캐나다 요리 레시피가 담긴 쿡북, 캐나다의 상징인 붉은 단풍잎이 프린팅된 텀블러, 노트 등 선물도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28만 6천원부터(세금 포함)로, 문의 및 예약은 고객서비스센터(033-339-0000) 또는 홈페이지(www.alpensia.com)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및 예약: 딜리셔스 캐나다 - 플레이버스 레스토랑(033-339-1307) / 로비 라운지(033-339-1304), 딜리셔스 캐나다 패키지 - 고객서비스센터(033-339-0000)

알펜시아 소개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알펜시아 리조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폐회식 및 주요 종목 경기가 열리는 스포츠파크를 비롯하여 특1급 호텔, 콘도, 스키장, 워터파크, 회원제 및 대중제 골프장, 에스테이트(골프 빌라) 등을 갖춘 사계절 종합 리조트이다.

웹사이트: http://www.alpensia.com

연락처

알펜시아 리조트
홍보팀
주리혜 대리
033-339-391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