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2월, 전체) 수출입 동향 및 2014년 수출입 전망
세계 경기 회복추세 및 조업일수 증가(1.5일) 등에 힘입어 12월 수출이 큰 폭의 증가세를 시현
* 분기별 수출증가율(%) : (‘12.4Q) △0.4 → (’13.1Q) 0.4 → (2Q) 0.7 → (3Q) 2.7 → (4Q) 4.8
수출과 더불어 수입도 증가 추세이며, 무역수지는 23개월 연속 흑자 기록
* 분기별 수입증가율(%) : ('13.1Q) △3.0 → (2Q) △2.7 → (3Q) 0.1 → (4Q) 2.5
(수출) 미국·EU 등 선진국(소비재 수출확대) 및 중국으로의 수출은 증가하였으나, ASEAN(일부 국가 성장둔화) 및 일본 등으로의 수출은 감소
* 지역별 수출증가율(%) : (미국) 13.2 (중국) 8.4 (EU) 2.0 (일본) △11.6 (ASEAN) △11.9
품목별로는 선박(해양플랜트 수출호조)·반도체·자동차 등의 수출은 증가하였으나, 석유제품·LCD 수출은 부진
* 품목별 수출증가율(%) : (선박) 50.3 (반도체) 20.0 (자동차) 13.2 (석유화학) 7.5 (일반기계) 3.1 (철강) △0.1 (무선통신기기) △3.1 (LCD) △16.9 (석유제품) △21.0
(수입) 5대 품목 중 석유제품·철강 수입은 증가, 원유·가스는 감소
* 5대 품목 수입증가율(%) : (석유제품) 21.7 (철강) 16.5 (석탄) 3.4 (가스) △7.7 (원유) △10.1
* 원유 도입단가 및 물량(‘12.12→’13.12) : (단가) 112.7 → 110.8$/B, (물량) 79.7 → 73.0백만B
용도별로는 원자재·자본재 및 소비재 수입이 모두 증가
* 용도별 수입증가율(12.1~20일, 전년동기대비 %) : (원자재) 11.7 (자본재) 8.4 (소비재) 8.6
2013년 수출입 실적 및 평가
2013년 수출은 전년대비 2.2% 증가한 5,597억달러, 수입은 0.8% 감소한 5,155억달러로 무역수지는 442억달러 흑자 시현
글로벌 교역둔화에도 불구하고 금년 우리 무역은 비교적 선전
* 세계 주요 71개국 '13.1∼10월 수입증가율(WTO) : 1.0%
'11년 이후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 달성(12.6일), 수출 및 무역수지 흑자규모 사상 최대치 경신 등 무역 3관왕 달성
* 수출금액(억달러) : (‘11년) 5,552 → (’12년) 5,479 → ('13년) 5,597
* 무역수지(억달러) : (‘10년) 411.7 → (’11년) 308.0 → (‘12년) 282.9 → (’13년) 441.9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보다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증가율이 높고, 수출품목도 다변화되는 등 수출구조도 건실화
* 기업규모별 수출증가율(1∼10월, %) : (대기업) 1.0 (중소중견기업) 3.6
* 13대 주력 수출품목 비중(%) : (‘10년) 81.4 → (’11년) 81.1 → (‘12년) 79.7 → (’13년) 78.8
(수출) 중국·미국 등 주력시장으로의 수출확대 및 무선통신기기·반도체 등 IT제품의 선전으로 수출이 2.2% 증가
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국으로의 수출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경기회복 추세에 따라 미국·EU로의 수출이 개선되는 추세
* 지역별 수출증가율(%) : (中) 8.6 (美) 6.0 (ASEAN) 3.6 (EU) △1.0 (日) △10.6
* 對美 분기별 수출증가율(%) : (1Q) △4.7 → (2Q) 9.1 → (3Q) 8.2 → (4Q) 12.5
* 對EU 분기별 수출증가율(%) : (1Q) △9.1 → (2Q) 1.6 → (3Q) △4.1 → (4Q) 8.5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으로의 수출이 위축되는 추세
* 對ASEAN 분기별 수출증가율(%) : (1Q) 11.5 → (2Q) 8.5 → (3Q) 4.4 → (4Q) △8.0
품목별로는 무선통신기기·반도체·가전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하반기 이후 선박(고부가가치 선박인도)·자동차(글로벌 수요확대) 수출이 개선
* 품목별 수출증가율(%) : (무선통신기기) 21.2 (가전) 16.8 (반도체) 13.3 (석유화학) 5.5 (자동차) 3.1 (일반기계) △3.3 (석유제품) △5.9 (선박) △6.3 (LCD) △7.6 (철강) △11.9
* 자동차 분기별 수출증가율(%) : (1Q) △3.7 → (2Q) △0.2 → (3Q) 5.1 → (4Q) 11.6
* 선박 분기별 수출증가율(%) : (1Q) △27.0 → (2Q) △24.9 → (3Q) 31.3 → (4Q) 26.7
특히, 반도체는 모바일 기기 수요확대에 따른 메모리 및 낸드 단가 상승 등에 힘입어 3년 만에 수출 1위 품목에 등극
* 연도별 반도체 수출순위 및 비중 : (‘09년) 2위, 8.5% → (’10년) 1위, 10.9% → (‘11년) 3위, 9.0% → (’12년) 2위, 9.2% → ('13년) 1위, 10.2%
반면, 철강 수출은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며 2/4분기 이후 LCD 및 석유제품의 수출도 단가하락 등으로 악화
* LCD 분기별 수출증가율(%) : (1Q) 10.2 → (2Q) △6.2 → (3Q) △15.7 → (4Q) △15.4
* 석유제품 분기별 수출증가율(%) : (1Q) 3.9 → (2Q) △8.1 → (3Q) △9.1 → (4Q) △10.1
(수입) 자본재 및 소비재 수입은 증가했으나, 유가 하락 등으로 인한 원자재 수입 감소로 총 수입이 0.8% 감소
* 용도별 수입증가율(1.1∼12.20일, 전년대비, %) : (원자재) △3.2 (자본재) 3.1 (소비재) 7.4
원자재는 가스(발전용 수요증가)·석유제품(나프타 수요확대)의 수입은 증가한 반면, 원유(유가하락)·철강(단가하락)·석탄 등의 수입은 감소
* 수입증가율(전년대비, %) : (석유제품) 12.2 (가스) 7.5 (원유) △8.3 (철강) △9.0 (석탄) △18.6
자본재의 경우 반도체제조용장비(△36.1%)·LCD(△10.7%) 수입은 감소했으나, 원동기부품(68.0%)·운반하역기계(45.3%) 등 기계류 수입은 증가
소비재는 자동차·코트및자켓(35.0%)·소고기(9.2%) 등은 증가했으나, 돼지고기(△24.8%)·커피(△13.3%) 등의 수입은 감소
2014년 수출입 전망
2014년 무역여건
(긍정적 측면) 미국·EU 등 선진국 경기회복, 중국의 성장세 지속 등 세계경제의 완만한 성장 전망 등은 긍정적 요인
* '14년 세계 경제성장 전망 : (IMF) 3.6%, (OECD) 3.6%
또한, 우리 주력상품의 경쟁력 제고,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 FTA 체결을 통한 통상협력 강화 등도 우리 수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부정적 측면) 미국 출구전략, 신흥국 경제성장 둔화우려,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대외 여건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엔저 및 원/달러 환율하락, 우리 기업의 해외생산 확대에 따른 국내 수출기반 약화도 우리 수출을 위협하는 요인
2014년 전망 (수출 6.4% ↑, 수입 9.0% ↑, 무역규모 7.6% ↑)
(수출) 세계경제 회복추세에 따라 대부분의 품목 수출이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특히, 선박·무선통신기기·자동차 등이 높은 증가율 기대)
* 지역별 수출전망 : (양호) 중국, 북미, 아시아 (소폭 증가) EU, 중동, 중남미 (부진) 일본
* 품목별 수출전망 : (양호) 선박, 무선통신기기, 자동차 (소폭 증가) 반도체, 철강, 석유제품 (부진) LCD
(수입) 유가 등 각종 원자재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겠으나, 국내 소비심리 회복 등에 힘입어 수입은 증가세를 보일 전망
내년도 전세계 및 국내 경제전망, 업종별 전망치 등을 토대로 추산한 결과
'14년 수출 전년대비 6.4% 증가(5,955억달러), 수입 9.0% 증가(5,620억달러), 무역수지 335억달러 흑자 달성 전망
산업통상자원부 소개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지식경제부 1차관 출신인 윤상직 장관이 201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t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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