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경상남도지사는 8. 17(수) 11:00 도정상황실에서 도내 11개 지역 상공회의소회장을 초청하여 당면한 지역경제 주요현안에 대한 설명과 아울러 도민들의 오랜 열망인 경남도민프로축구단 창단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상공회의소 회장의 협조와 동참을 요청했다.
김태호 경상남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고유가와 경기 회복지연으로 나라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고 다행히 우리나라는 전자, 선박, 자동차 등 전략우위 산업의 호조에 힘입어 각종 경제지표가 나아지고 있다며 경남도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바이오, 지능형 홈 산업과 메카노 산업 등 전략산업에 도차원의 지원을 다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내년 3월 꿈에 그리던 K-리그 참가목표를 갖고 추진 중인 경남도민프로축구단 창단작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사무국 구성과 도민주 공모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말하고 연간 300억원 이상의 경제유발 효과를 갖는 도민프로축구단이 성공적으로 창단되기 위해서는 도민주 공모 등에 기업의 참여가 절실하다며 상공회의소 회장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지역 상공회의소회장들도 전국 4위의 경제규모에도 불구하고 경남이 아직까지 도민프로축구단을 갖고 있지 못한 것은 도민들의 자긍심에 손상을 주고 있다고 말하고 도민일체감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도민프로축구단 창단에 적극 동참하기로 다짐했다.
도민프로축구단이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는 연간 500억원의 생산 부가가치 유발과 스포츠관련 서비스업, 시설업, 용품업의 활성화 및 경기장 주변의 상권형성으로 지역개발의 촉매역할을 하는 등 경기 회복의 새로운 기회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민프로축구단은 지난 7. 6 발기인 총회를 갖고 박창식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7. 15 법인설립 등기를 완료 했으며 8. 12에는 김충관·전형두 이사를 공동단장으로 임명하고 김광태 전고성군 부군수를 사무처장으로 임명하는 등 창단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금명간 박항서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초대감독으로 임명할 계획으로 있으며 9~10월에 도민주를 공모하고 11월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가입신청을 하여 12월에 창단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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