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말까지 무등로 등 139개 구간의 가로수에 대해 ‘하절기 재해예방을 위한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을 한다.

이번 가지치기는 여름철을 맞아 가로수 생육이 활발해 배전선로 까지 뻗은 가지가 태풍 등에 의해 넘어질 경우 대형 재난 사고 이어질 것을 우려해 시와 한전이 현지조사를 통해 배전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메타세콰이어 등 4천12주의 가지치기 대상 가로수를 확정했다.

시는 가로수 가지치기에 필요한 예산은 원인자 부담원칙에 의해 한전에서 전액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지난 10일자로 사업비 1억 1백72만원을 받아 자치구에 배정했다.

광주시는 가로수 가지치기로 인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출·퇴근 시간대를 피하고 통행량이 가장적은 시간대를 선택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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