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빈혜경, 칸 영화제에 출품 될 장편 로맨스 영화의 여주인공으로 스크린 데뷔

2014-01-05 15:52
서울--(뉴스와이어)--SBS 슈퍼모델 출신인 배우 빈혜경이 올해 5월에 개최되는 프랑스 칸 영화제에 출품될 장편 로맨스영화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화려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루멘픽처스에서 제작한 본 영화는 90년대 초반 프랑스로 건너간 파리영화학교 출신인 성원 알프레드 장 감독의 작품으로 패션디자이너 김동순 씨와 이상봉 씨의 컬렉션의상과 함께 백령도의 해무 속에서 대부분의 장면이 촬영되었다.

독특하게도 이 영화의 제목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오직하나의 천사 빈혜경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다.

이달 말 청담 CGV에서 시사회를 갖은 후, 칸 영화제를 시작으로 프랑스 영화제에 출품될 예정이다.

앞으로 한국 영화계에서 그녀의 귀추가 주목된다.

웹사이트: http://www.lumen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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