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www.knbank.co.kr, 은행장 정경득)은 지역내 중소기업의 자금수요가 집중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긴급 운전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총 5천억원 한도의 ‘추석특별자금대출’을 8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원하다고 밝혔다.

업체당 최고 5억원까지 지원되며 지역 기업체의 이자 부담을 경감시켜주기 위해 신용도에 따라 최저 4.79%(시장변동금리 기준)의 금리를 적용하게 되는데, 경상남도 울산 및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관할 상공회의소의 추천을 받아 신청이 가능하다.

경남은행 기업영업추진부 관계자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국내 경기회복 지연으로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하여 추석 특별자금을 긴급 편성했다”고 밝히며, “우대금리를 적용하여 이자 부담을 낮추고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신용조사 및 한도 산출 등의 신청절차를 대폭 간소화하였다” 고 말했다.

이밖에도 경남은행은 지역중소기업의 운영자금 조달 및 시설투자를 돕기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저금리 대출상품인 ‘OK Business Loan’을 출시, 총 한도에 관계 없이 연말까지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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