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박광태 광주시장은 입원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을 17일 문병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김 전 대통령을 문병, 꽃다발을 건넨 뒤 “시민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으며 쾌유를 기원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전대통령은 “광주시민들이 보내주신 성원을 잊을 수 없다”면서 “광주시민과 전남도민들이 협력해서 공동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김 전 대통령은 “최근 들어 광주 지역경제가 큰 활력을 이루고 문화가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김 전 대통령은 박 시장에게 문병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광주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하라”는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 시장은 김 전 대통령의 기력이 회복되어 3,4일후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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