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

서울--(뉴스와이어)--이 자료는 한국은행이 2013년 12월중 국내은행 및 여타금융기관(상호저축은행, 신용카드회사)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출행태에 관한 서베이 결과이다.

I. 국내은행

2014년 1/4분기중 국내은행의 대출태도는 완화기조가 이어질 전망

(중소기업) 성장잠재력이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완화세를 지속

(대기업) 일부 취약업종의 재무건전성 악화에 따른 추가부실 우려 등으로 소폭의 강화기조를 유지

(가계) 주택자금의 경우 시장점유율 제고 등을 위해 완화세를 이어가겠으며, 일반자금에 대해서는 소폭 완화에서 중립으로 전환

신용위험은 기업 및 가계 모두 높은 수준을 지속할 전망

(중소기업) 내수 부진, 불확실한 경제상황 등 경영애로가 여전한 가운데 건설업, 부동산업, 음식·숙박업 등 경기민감 업종의 어려움이 지속

(대기업) 엔화 약세, 일부 대기업의 재무구조 취약 우려 등 대내외 불안요인 상존으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

(가계) 높은 가계부채 수준, 가계소득여건 개선 미흡 등의 영향으로 다중채무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소폭 확대

대출수요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높은 수준을 이어갈 전망

(중소기업) 업황부진 업체들의 자금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금년도 사업 및 업황변동에 대비한 운전자금 수요가 가세

(대기업) 비우량기업의 직접금융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운 데다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 지속 등으로 증가세가 다소 확대

(가계) 주택자금의 경우 정부의 한시적 세제혜택 종료 영향으로 증가세가축소되겠으며, 일반자금은 낮은 수준의 증가세를 유지
*취득세 면제(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양도세 5년간 한시 면제 등 세제혜택이 전년말 종료

Ⅱ. 여타 금융기관

상호저축은행(29조원)과 신용카드회사(18조원, 카드론 기준)의 대출자산은 2013년 9월말 현재 국내은행 대비 각각 2.5% 및 1.5% 수준

(상호저축은행)

2014년 1/4분기중 상호저축은행의 대출태도는 그간의 신중한 자세가 다소 누그러질 전망

신용위험은 중소기업 및 서민계층 모두 경기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높은 수준을 이어갈 전망

대출수요는 가계자금을 중심으로 소폭 감소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

(신용카드회사)

2014년 1/4분기중 신용카드회사의 대출태도는 카드론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수익성 하락압력이 지속됨에 따라 중립을 유지할 전망

신용위험은 고위험·다중 채무자에 대한 카드발급 제한규제 지속 등으로 중립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

대출수요(카드론)는 저신용 고객에 대한 결제능력심사 강화 등의 영향으로 감소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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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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