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국고채 시장 동향 및 평가
그러나, 대내외 시장불안 요인에도 불구하고 주요국 대비 금리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 ‘12년말 대비 10년물 금리 변동폭(bp) : 美 +128, 英 +119, 佛 +38, 獨 +63, 싱가폴 +127, 韓 +42
‘13년 국고채 발행은 추경(‘13.5월), 美 테이퍼링 등 대내외 불안요인에 적극적인 시장안정조치로 대응하여 응찰률이 400%를 상회하는 가운데 총 88.4조원의 국고채가 차질없이 발행됐다.
추경편성시 시장조성용물량 축소 등의 ‘국고채 시장 안정화 방안(’13.4월)’을 발표하여 물량부담을 줄이고 시장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했다.
테이퍼링 우려 등 시장불안에 대응하여 비경쟁인수한도 확대, 장기채 발행비중 축소 등 ’국고채 시장 안정조치(‘13.7월)‘를 실시하여 금리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 발행 도모했다.
‘13년 국고채 유통시장 거래량은 대내외 불확실성 및 높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장외시장을 중심으로 증가세 유지했다.
美 테이퍼링 등 불확실성 하에서도 연간 거래량은 약 3,000조원, 일평균 거래량은 약 12조원 수준을 기록하는 등 증가세가 지속되었고, 금리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장내 지표종목의 매도·매수 스프레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10년물로의 지표채권 변경도 원활히 진행되었다.
물가채는 지난해 낮은 소비자 물가 등으로 발행·유통이 부진함에 따라 ‘13.12월말 물가채 인수제도 개선, 시장조성 및 교환 등의 PD 평가 반영 등 물가채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했다.
하반기 조기상환·교환을 통해 ‘14년 만기물량을 최대한 흡수(3.7조원)하여 ’14년 총 발행물량 증가를 최소화하면서 시장대응 여력 확보했다.
‘13년 국고채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의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장기물 투자 증가 등 투자의 질적 개선도 지속했다.
국내 연기금·보험사 등 장기 투자기관의 국고채 투자가 확대되고 자산운용사의 단기투자수요도 증가했다.
외국인 투자는 美 테이퍼링에 따른 신흥국 자금 유출 우려에도 불구하고 건전한 펀더멘탈 등으로 수요가 유지되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다.
8월을 전후로 전체 채권투자의 흐름이 크게 변화하는 가운데 장기물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여 잔존만기 장기화되었다.
기획재정부 소개
경제정책과 예산 및 세제 등을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의 기능을 통합하여 출범했다. 주요 업무는 경제정책 방향의 수립과 총괄 조정, 예산 배분, 조세정책, 국고 국유재산 정부회계와 국가채무에 관한 관리, 외국환과 국제금융에 관한 정책 총괄, 대외협력과 남북경제교류협력 증진,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관리 감독 등을 담당한다. 재정경제부 국장과 한국개발연구원장을 역임한 현오석 부총리가 2013년부터 기획재정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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