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참살이(웰빙: Well-being) 관련 제품, 특히, 음이온을 이용한 각종 제품들은 그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참살이 열풍과 관련된 음이온이란, 공기 중에 있는 (-)으로 대전된 미립자를 말하는 것으로, 공기 중에는 매우 약한 전기를 띈 (+)으로 대전된 미립자(양이온)와 (-)로 대전된 미립자(음이온)가 있다.

음이온 발생원리

○ 코로나 방전: (+), (-)의 전극에 고전압을 가하면 (+), (-) 전극 사이에서 (+), (-) 전자가 만들어지며, 이들 전자는 주변 공기를 이온화시킴 (예: 공기청정기).

○ 전자방사식: (+) 전극의 설치 없이 (-) 전극으로부터 전자빔을 공중으로 방사하여 음이온을 발생시킴 (예: 헤어드라이어, 에어컨 등)

○ 電氣石[토르마린. Tourmaline] 또는 귀양석 같은 광물: 이들 광물은 (+), (-) 양극을 갖고 있으며, 여기에 충격 또는 마찰, 열을 가하면 음이온이 방출됨 (예: 의료기기, 건축자재, 도료 등).

○ 레나드(Lenard) 효과: (폭포수와 같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물이 수면 또는 바위에 부딪치면 순간적으로 그 물은 분쇄현상을 일으켜 그 주위에 있는 공기는 (-) 전류를 띈 전기층을 형성함. (예: 폭포수, 샤워기).

음이온에 관련된 제품은
○ 공기를 맑게 하는 공기청정기,
○ 의료기기로는 찝질기, 안마기, 온열매트 등,
○ 수처리 기기로는 샤워기, 연수기 등,
○ 도료로는 페인트, 코팅제 등,
○ 벽돌, 판넬 등의 건축자재 등으로 구분된다.

특허청 자료에 의하면, 음이온관련 특허출원 현황은 1995년부터 2004년까지 10년간 총 719건이 출원되었으며, 이 중 내국인 출원은 690건으로 96.0%, 외국인은 29건 4.0%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최근 3년간 출원은 391건 51.5%를 보이고 있다.

음이온관련 제품의 분야별 현황을 보면, 공기청정기 관련은 306건으로 42.6%, 의료기기는 247건, 34.4%, 수처리 기기는 91건, 12.7% 순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은 공기청정기, 수처리 기기 등에 고른 출원현황을 보이고 있다.

산업사회의 고도화에 따른 참살이는 ‘사람답게 그리고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한 운동’으로 그 분위기는 심화되고 있다.

삶의 향상을 위한 음이온관련 제품은 공기청정기, 의료기기 등에 적용되어 왔었으나, 새집증후군이 등장하고 전자제품에 응용되는 등 음이온을 이용한 제품의 개발은 계속 확대될 것으로 보여지므로 음이온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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