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키스치과, 입냄새측정 무료실시

- 1분 소요되는 입냄새 측정으로 전신질환도 찾을 수 있어

서울--(뉴스와이어)--입냄새의 원인 중 90%는 구강질환에 있다. 충치와 잇몸질환 등만 치료해도 입냄새의 대부분은 사라진다는 의미이다. 이 외에 양치질과 치실질, 혀의 뒷부분만 잘 닦아줘도 입냄새는 줄어든다.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6개월-1년 마다 1차례 치과에 들러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치과에서 진단가능한 입냄새는 실제로 전신질환을 발견하는데 쓰이기도 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SBS <좋은 아침>을 통해 매직키스치과의 정유미 대표원장(치의학박사)이 밝혔다. 정 원장은 “입냄새(구취) 측정은 입과 코에서 나오는 숨(공기)에서 복합황화합물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15초-1분이면 측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입냄새와는 달리 심한 악취가 나거나, 쓴냄새, 단냄새, 유황냄새, 생선비린내가 나는 경우에는 이비인후과나 내과의 전신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다만, 이 냄새가 일시적으로 나는 경우가 아니라, 지속적이거나 간헐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나는 경우라면 이러한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치과에서 객관적인 입냄새수치를 확인한 다음 높은 수치가 나왔다면, 보통은 먼저 치과치료부터 진행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전신질환과 관련한 입냄새는 일반적인 입냄새와는 확연히 다르다. 실제로 치과질환으로 알고 왔다가 편도염이나 중이염을 발견하는 경우는 흔하고 당뇨 등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입냄새를 간과할 수는 없다. 물론, 모든 경우에서 전신질환이 발견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외에 본인은 입냄새가 난다고 생각하지만, 객관적으로 입냄새가 확인되지 않는 ‘가성구취증’과 실제로 냄새가 나는 ‘진성구취증’을 비교해 볼 필요도 있다.

매직키스치과에서는 2월말까지 치과에 내원하는 모든 분께 입냄새측정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이제, 치과에 들러 입 속 건강도 찾고 온몸의 건강도 회복하는 방법을 모색해보자.

문의 : 02-2038-8275

매직키스치과 소개
매직키스치과의 대표원장인 정유미 원장(치의학박사)은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며, 스토리온TV <렛미인> 자문 치과의사, SBS <꾸러기 탐구생활>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 7호선 건대입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반치과치료는 물론, 치아교정, 치아미백, 라미네이트, 잇몸성형 등의 고난이도 심미치료를 받을 수 있다. CAD-CAM과 최첨단 결과예측프로그램을 이용한 시스템 치아교정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mkissd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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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스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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