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섭 서민희망전국연대 공동대표 6.4지방선거 산청 군수 출사표
- 연세대 힐링센터 건립으로 한 양 방 시너지 효과 극대화 기대
- 전통의약엑스포 인프라 적극 활용에 강한 의지
산청 북부 출신이며 서울시 행정자문위원, 연세대 재단 이사를 거친 전문 행정가인 이종섭 대표는 “연세대 교육 및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했던 경험과 인맥으로 ‘연세대 힐링센터’를 산청군에 유치하여 한 양 의학 발전에 엄청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종섭 대표는 또 “산청군이 2013년 성공적으로 치러낸 세계전통의약 엑스포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야한다”면서 “특히 소득증대를 위해 지역 특산물인 딸기와 곶감을 명품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연세대 공학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대우건설에서 출발, 연세대 재단에서 20년간 이사로 재직하면서 300만평의 연세대 재단 토지를 관리하고, 연세대 의대 공학원, 연세대 경영대학, 연세대 중앙도서관등을 건립했다.
또 2012년 전국 광역시도에 26개의 지부를 갖고 있으며, 100만 회원을 아우르는 ‘서민희망전국연대’공동대표에 선출됐다.
산청지역에서는 매촌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다.
산청군은 이재근 현군수가 3선을 앞두고 불출마를 선언해 무주공산이 된 상태로 여러명의 후보가 자천타천으로 군수직을 향해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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