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송가연 이상형, “남자들도 이길 수 있는 나를 이해해 주는 남자”

서울--(뉴스와이어)--‘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로드FC ‘로드걸’ 송가연(20, 로드FC)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남자들도 이길 수 있는 나를 이해해 주는 남자”로 꼽았다.

송가연은 지난 8일 직장인 전문 매거진 오피스N(http://officeN.kr)과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위와 같이 밝혔다.

이날 송가연은 “좋아하는 이상형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남자들도 이길 수 있는 나를 이해해주고, 날 존중해 주는 사람” 이라며 “자신의 일에 열중하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송가연은 여성으로서 로드FC에 세계 최초로 로드걸로 데뷔하게 되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케이블방송 XTM ‘주먹이 운다’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송가연의 이상형 고백에 누리꾼들은 “송가연 외모만 봐도 남자들이 줄줄 따를 듯”, “송가연 정말 사랑스럽다”, “송가연한테 로우킥 맞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뷰 전문과 댓글은 오피스N(http://officeN.kr)을 통해 볼 수 있다. (오피스N http://officeN.kr)

해피래빗 소개
해피래빗은 2012년 6월 설립한 회사이다. 2013년 7월 26일, 직장인 전문 매거진 ‘오피스N(http://officeN.kr)’을 론칭하고, 재미있는 문화를 가진 기업과 직장인들을 취재하여 인터뷰 및 영상기사, 전문가 칼럼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비전은 ‘행복한 오피스 문화를 만들어 가는 대한민국 대표 매거진’이며, 직원 수는 현재 총 11명, 사무실은 서울 마포구 동교동 197-18 홍익한의원 건물 3층(홍대입구역 2번출구 도보 5분)에 있다.

연락처

해피래빗
홍보담당
김지훈 매니저
070-7510-1338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오피스N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