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랑”은 10월 1일부터 새롭게 태어날 청계천을 시민이 참여해 지키고 가꾸는 등 역사적인 청계천 복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모집한 청계천 자원봉사자를 뜻한다.
이날 행사에는 클론, 김현정, 양혜승, 태진아 등 인기가수가 출범을 축하하는 무대도 마련될 예정이다.
지난 6월부터 모집, 현재까지 8,300여명이 접수된 청사랑 회원들은 앞으로 △ 안전지키미(기초 질서유지, 안전사고 예방, 장애인도우미, 비상시 시민대피 유도 등) △ 환경 및 안내도우미(시설물 위치안내, 간단한 쓰레기 수거, 녹지대 보호 등) △ 지식나누미(외국어통역, 생태·환경교실 운영, 청계천 역사·문화유적 설명) △ 청아람(청계천 문화사업 서포터즈, 청계천 문화행사 활동) 등 4개 분야로 나눠 오전(10:00~15:00) 오후(15:00~20:00) 2개조씩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청사랑”회원 중에서 77세의 최고령인 박재고 옹(노원구 상계동)은 “비록 나이는 많으나, 역사적인 청계천 복원에 젊은이 못지 않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다”며 자원봉사를 희망했고, 김응재 씨(종로구 이화동)의 경우 “깨끗하고 맑은 물이 흐르는 청계천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골고루 혜택을 누렸으면 한다”며 일가족 5명이 모두 참여하는 열성을 보였다.
특히 문성길(권투) 김재엽(유도) 김기훈(쇼트트랙) 김윤만(스피드스케이팅) 이진택(높이뛰기) 오교문(양궁) 등 주요 국제경기 메달리스트 6명이 대거 참여해 이채를 띠고 있다.
□ 청사랑 개요
ㅇ 모집방법 : 2005. 6. 1부터 안전지키미, 환경 및 안내도우미, 지식나누미, 문화도우미(청아람) 등 4개 분야 ※계속 모집 중
ㅇ 활동계획 : 오전(10:00~15:00) 오후(15:00~20:00) 2개조 구분 연중활동
- 안전지키미 : 기초 질서유지, 안전사고 예방, 장애인도우미, 비상시 시민대피 유도 등
- 환경 및 안내도우미 : 시설물위치안내, 간단한 쓰레기 수거, 녹지대 보호 등
- 지식나누미 : 외국어통역, 생태·환경교실 운영, 청계천 역사·문화유적 설명
- 청아람(문화도우미) : 청계천 문화사업 서포터즈, 청계천 문화행사 활동
ㅇ 참여현황 : 총 8,371명(8. 11 기준)
▶개인 신청 : 3,188명
- 연령별 : 10대 180명(6%), 20대 727명(23%), 30대 505명(16%), 40대 570명(18%), 50대 603명(19%), 60대 459명(14%), 70대 144명(4%)
- 지역별 : 서울 2,717(85.2%), 경기·인천 461명(14.5%), 기타10(0.3%)
- 성 별 : 남자 1,440명(45%) 여자 1,748명(55%)
▶ 기 업 체 : 12개업체 2,677명(신한·우리은행, 웅진코웨이, 웅진해피올 등)
▶ 일반단체 : 12개단체 2,506명(한국시민사회봉사단, 녹색자전거 봉사단 등)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시설관리공단 청계천관리센터청계천관리센터김석종2290-6810
011-9917-0488경영관리팀장박호영2290-6801
016-779-6525 담 당 자김명진2290-6802(청사랑)엄대중2290-6149(행사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