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유모차 2014년형 론칭 기념 체험단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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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레델
2014-01-08 17:22
서울--(뉴스와이어)--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가 ‘제25회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2014년형 트릴로지(Trilogy) 유모차 론칭을 앞두고 론칭 기념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트릴로지는 잉글레시나가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출시한 야심작으로, 그 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디자인이 집약되어 탄생한 유모차이다. 이에 작년 베이비페어에서 론칭과 동시에 ‘완판 유모차’, ‘예약 없이는 사기 힘든 유모차’ 등으로 불리며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올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어 론칭되는 신형 트릴로지에 대한 기대가 크다.

고급스러운 패브릭과 화이트 프레임, 세련된 컬러로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는 트릴로지는 양대면 기능과 더불어 180도 등받이 각도 조절, 한번의 작동으로 쉽게 접고 펼 수 있는 ‘원 액션 폴딩 시스템’ 및 부드러운 핸들링 등으로 기능도 우수하다.

또한 시트와 프레임을 포함한 무게가 9.5kg로 가벼우며, 콤팩트한 크기로 접을 수 있어 디럭스 유모차임에도 경차에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14년 신제품의 경우, 유모차 핸들이 원핸들과 투핸들 버전으로 모두 출시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잉글레시나 한국 관계자는 “2014년형 트릴로지는 이태리 현지에서 생산하는 유모차인 만큼 품질은 물론이고, 디자인에도 세련된 이태리의 감성을 담고 있다”며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것과 같이 올해에도 안목 있는 예비맘들의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4년형 트릴로지 론칭 기념 체험단 이벤트는 이달 8일부터 19일까지 잉글레시나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inglesina)에서 참여할 수 있다.

끄레델 소개
(주)끄레델은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선택이라는 모토로 2003년 7월 16일 설립된 회사이다. 끄레델은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Inglesina)의 한국 공식수입원으로 시작해 현재 미국 카시트 브랜드 디오노(Diono), 이태리 어린이 가구 브랜드 팔리(Pali), 이스라엘 교육 브랜드 밴밧(Benbat),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아기띠 브랜드 릴레베이비(lillebaby) 등으로 전세계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다수 브랜드에 대한 독점 수입권을 보유하고 있다. (주)끄레델은 아빠, 엄마 그리고 사랑의 결실인 우리 아기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고자 HAPPY(행복), WITH(~와 함께), SHARE(나눔)의 마음으로 항상 함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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