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권 욱)에서는 8.2~8.3 기간중 전북지역 발생한 피해조사를 위하여 11일부터 17일까지 9개 기관으로 구성된 중앙합동조사를 실시한데 이어서 8.8~8.11 기간중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경남지역에 대하여 소방방재청·행자부·농림부·건교부·산림청 등 5개기관 소속 전문직 공무원 18여명으로 구성된 중앙합동조사단을 19일부터 22일까지 현지에 파견 피해사항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항구복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지역간 조사의 불균형 해소 및 공정성,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전북지역에 파견하였던 소방방재청 소속 전문직 공무원을 경남지역으로 재파견 조사토록 하여 조사경험을 토대로 신속히 완료, 복구계획을 확정·지원함으로써 이재민들에게 조기복구 의욕을 고취토록 했으며, 일선 자치단체에서 허위·과다보고 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교육과 함께 피해조사 물량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첨단 자동거리측정기를 중앙합동조사반원 전원에게 지급을 했으며 또한 시·도지사에게 위임된 복구액 2천만원 이상 지구중 중요 지구에 대해서도 조사 할 계획이다.

금번 피해는 지난 8.2~8.3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돌발적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토석 등이 소하천·하천으로 유입되면서 제방이 유실되는 등의 피해로서 지난 피해와 함께 26일까지 피해복구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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