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마켓타운 공동배송서비스 확대시행 추진

- 부산전역 서비스 위한 웹서비스 구축

부산--(뉴스와이어)--지난해 9월 3일 부산 부전마켓타운의 6개 전통시장은 전국 최초의 One-Stop 공동배송서비스를 구축해 부산진구 관내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홈 직배송서비스를 시범 운영했다. 시행 결과 12월 말까지 서비스 이용건수가 1천8백여 건에 달하는 등 서비스 이용 수요가 매월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타 지역 주민들의 부산 전역으로의 서비스 확대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공동배송서비스 부산전역 확대시행을 위해 ‘공동배송 웹서비스’(이하 웹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웹서비스 구축이 완료되면 시민들은 인터넷, 스마트 앱, 전화 등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상품주문이 가능해지고 배송센터는 전산시스템으로 주문현황을 파악해 고객에게 직배송 해주는 실시간 고객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웹서비스 구축을 위해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웹서비스 프로그램 개발비용 등 사업비 9천2백만 원을 지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4년부터 본격적인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을 활용한 쇼핑환경을 조성, 시민들이 싸고 편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공동배송서비스 운영성과를 높이기 위해 부전마켓 상인회는 △상인 및 고객(시민)을 대상으로 배송서비스 운영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 전개 △부산전역 대상 식재료(대형식당 등) 고정고객 확보 주력 등 다양한 활동을 2014년에도 펼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경제정책과
이영준
051-888-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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