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2014 운수대통 특가전’ 진행

- 세이브존, 신년 맞이 인기 브랜드 의류 최저가 할인

- 합리적인 가격으로 따뜻한 겨울 의류 마련 기회 제공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4-01-09 09:32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1월 14일(화)까지 ‘2014 운수대통 특가전’을 기획해 갑오년을 맞아 새해 첫 파격세일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신년맞이 반값 상품전’을 통해 대표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운동화를 4만9천원, 런닝화를 6만9천원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캐주얼 브랜드 ASK는 파격가전을 열어 티셔츠를 5천원, 후드 티셔츠를 1만원에 제공한다. ‘상상초월 파격가 특보전’에서는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의 오리털 점퍼를 5만8천원, 코트를 8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대한민국 최저가전’을 열어 캐주얼 브랜드 폴햄을 반값 할인하고 후드 집업을 1만5천원, 오리털 점퍼를 9만9천원에 내놓는다. 고세는 최대 70% 할인하고 오리털 코트를 9만8천원, 알파카 코트를 13만8천원에 판매한다. 인기 스포츠의류 브랜드 아디다스는 겨울상품을 30% 할인하고 트랙바지를 4만9천원, 런닝화를 5만9천원부터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행사 기간 동안 행텐의 폴라 티셔츠를 7천원, 남방과 맨투맨 티셔츠를 1만5천원에 선보인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클라이드는 특가전을 열고 티셔츠를 1만원, 패딩 점퍼를 3만9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그 밖에 숙녀의류 브랜드 숲은 파격가전을 열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 야상 점퍼를 6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신년맞이 대박 상품전’을 열어 끄레아또레의 티셔츠를 1만원, 야상 점퍼를 3만9천원에 판매한다. 프로스펙스는 1층 행사장에서 ‘신발 균일가전’을 마련해 전 상품을 4만9천원 이하에 제공한다. 올리비아로렌은 패딩 점퍼를 8만4천원, 티셔츠와 카디건을 각각 1만9전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블루페페의 티셔츠를 2만9천원, 자켓과 코트를 각각 6만9천원, 9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캐주얼의류 브랜드 폴햄의 카디건을 1만원, 다운 점퍼를 2만9천원대에 선보인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오리털 점퍼를 3만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 1만9천원에 판매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에코로바는 특가전을 열어 등산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9천원, 4만9천원, 다운 점퍼를 5만원에 내놓는다.

‘2014 운수대통 특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연락처

세이브존
홍보대행사 LEE&comm
전수영 대리
02-776-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