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와이어)--新 일류인재를 양성하는 국립 경상대학교 BK21 지역대학육성사업단(단장 이석순)은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 4학년 최창환 학생 등 10명을 오는 8월 22일부터 12월 말까지 미국 피츠버그주립대학교(PSU)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파견 연수단(인솔교수 서정세) 학생들은 피츠버그주립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공학과 경영'을 주제로 한 학기 동안 수업을 받게 된다.

현지 수업을 받으면서 최대 12학점을 이수하는 등 국제적 감각의 '기계공학'과 '공학경영'을 익히는 것은 물론 어학연수도 겸하게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생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한다.

경상대학교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 관계자는 "이번 장기연수 후 학생들은 전공 교과목을 공부하는 것은 물론, 토익도 850~950점으로 향상되어 전원 우수기업에 취업 또는 대학원에 진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는 지난 2002년부터 해외장기연수를 실시해 왔으며, 지난 7월에는 10명의 학생을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 파견하여 연수중이다.

경상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는 현재 해마다 40명의 해외장기연수와 100여명의 해외단기연수를 실시함으로써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모범적으로 국제교류협력사업을 수행하는 학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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