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 업계 간담회 및 2014년도 신년인사회 개최

과천--(뉴스와이어)--산업통상자원부와 엔지니어링 산업계 대표들은 1.10(금) 양재동 엘타워에서 업계 대표 간담회와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핵심 고급두뇌산업인 엔지니어링산업 역량을 높여 창조경제실현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개진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 산업부 정만기 산업기반실장은 엔지니어링기업인의 애로를 청취하고 엔지니어링 업계가 기획, 설계역량을 강화함으로서 우리나라 국민소득 4만불 시대를 여는 기관차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업계는 해외진출에 필요한 현지투자정보, 기술인력, F/S 자금 등의 애로를 제기하고 정부의 지원확대를 요청했다.

이어 100여명의 엔지니어링 업계 임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엔지니어링 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산업부 정만기 실장은 축사를 통해 작년에 이어 엔지니어링기업환경이 국내외적으로 어렵지만, 선진국에 비해 취약한 기획, 설계 역량을 강화함으로서 사업의 내실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에너지, 환경 분야 등으로의 사업다각화, 해외진출지역 다변화를 통해 선제적 사업기회 발굴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지정, 엔지니어링 개발센터(EDRC)설립, 엔지니어링특성화대학원 신규지정 등을 추진하여 지난해 7월 마련한 고급두뇌역량강화전략을 본격 이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업계와 정부는 엔지니어링산업계가 상세설계, 시공 중심에서 벗어나 기획, 기본설계 역량을 강화함으로 창조경제의 기관차역할을 해나가는데 전념하기로 결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소개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지식경제부 1차관 출신인 윤상직 장관이 201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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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산업통상자원부
창의산업정책과
김창환 사무관
044-203-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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