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한·헝가리 정책기획협의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제4차 한·헝가리 정책기획협의회가 1.13(월) 서울에서 신범철 정책기획관, 아담 세스타이(Adma Szesztay) 헝가리 정책기획국장의 참석하에 개최될 예정이다.
※ 제3차 한·헝가리 정책기획협의회는 ‘11.11월 부다페스트에서 개최

한·헝가리 정책기획협의회는 양국간 외교정책기획 분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2007년부터 개최되어 온 회의체로, 금번 회의에서는 양국의 외교정책기조, 아태지역 및 유럽지역 정세 전망, 글로벌 이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측은 동북아평화협력구상 및 유라시아 협력 등 우리 정부의 외교비전을 설명할 예정이며, 헝가리측의 체제전환 경험 및 EU·러시아 등 대주변국 외교전략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헝가리는 한국이 냉전 이후 최초로 수교를 맺게 된 동유럽 국가로, 올해는 양국이 수교를 맺은 지 25년이 되는 해이다. 한편, 양국은 지난해 10월 19일 ‘한·헝가리 원자력협력협정’에 서명하는 등 다방면에서 교류를 확대해가고 있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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