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훈풍…‘일산 요진와이시티’, 올해 두 번째 주말 견본주택 방문객 인산인해

- 각종 부동산 규제 완화, GTX교통 호재, 계약조건 변경 등 인기몰이

서울--(뉴스와이어)--갑오년 두 번째 주말인 지난 11일, 12일 주말 양일간, 일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주거복합단지인 ‘일산 요진 와이시티’ 견본주택에 내집마련을 위한 방문객이 대거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추진 등 개발호재와 최근 계약금 10% 중 5%를 융자받을 수 있도록 계약조건을 변경해 초기 부담금을 줄이는 등 혜택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요진건설산업의 ‘일산 요진와이시티’에는 주말에만 400여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방문 및 문의가 30~40% 상승했고 분양률도 높아지고 있으며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일산 요진 와이시티 분양사업부 유경석 실장은 “신규분양에서도 한강이나 대형 공원 등 녹지를 조망할 수 있는 세대의 분양가를 비조망 세대보다 평균 15~20%이상 높게 책정된다”면서 “특히 아파트 등이 도심같은 경우 녹지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강, 산 등 자연 조망권이나 공원 녹지프리미엄은 날로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지의 경우 일산신도시 내 16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인데다 한강조망과 북한산 조망이 동시에 되는 일산신도시의 마지막 분양단지로 희소성과 신도시의 모든 생활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단지다.

‘일산 요진와이시티’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6만 6,039㎡ 부지에 공동주택,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 선진국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미래형 복합주거단지로 이번에 선보이는 것은 지하 4층, 최고 지상 59층 주상복합 아파트 6개 동 2,404가구다.

전용면적은 59~244㎡로 주상복합아파트임에도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비율이 전체의 60% 이상을 갖췄다. 또한 주상복합답게 전용 156~244㎡ 28세대는 펜트하우스로 구성했다.

‘일산 요진와이시티’ 현장은 일산신도시 초입에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하철 3호선 백석역이 바로 앞에 위치해 도보3분 거리로 이동 가능한 초역세권이며 광화문, 강남, 파주, 인천 등 서울과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광역버스도 단지 앞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자유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일산IC가 가까워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쉽고 향후 대곡역은 GTX 역으로 추진 중에 있어 역세권 최대 수혜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또한 고양종합터미널, 홈플러스, 메가박스영화관, 코스트코, 이마트, 일산병원, 롯데백화점 등의 풍부한 편의시설과 백신초,중, 고와 백마중, 백마고, 백석고 등의 우수한 교육시설도 자리 잡혀있다.

여기에 일산호수공원, 고양백석체육센터, 백석근린공원등 공원시설이 풍부해 운동 및 여가활동을 하기에도 좋다. 입주는 2016년 예정이다.

분양문의: 1599-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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