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여행정보 연결망(네트워크) ‘코리아 모빌리티’ 우리말 명칭 공모

서울--(뉴스와이어)--스위스가 관광대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로는 천혜의 자연을 꼽을 수 있지만, 이와 함께 스위스에는 아름다운 자연을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프라 및 안내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다는 점도 들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스위스 모빌리티’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 ‘스위스 모빌리티’는 걷거나, 자전거, 카누,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이용하여 인간의 힘으로 이동하며 자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길 안내를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대중교통, 장비 대여, 숙박시설 등, 주변 자원과의 체계적 연계시스템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국내에서도 걷기여행과 자전거여행뿐만 아니라 카누, 카약 등 레포츠 관광과 융·복합 관광에 대한 수요가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한국형 친환경 여행정보 연결망(네트워크) 시스템(가칭 ‘코리아 모빌리티’)을 구축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제고와 참신한 아이디어 수렴을 위해, 이 사업에 대한 우리말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전 공고 및 참여방법은 문체부 홈페이지(http://www.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1월 14일(화)부터 1월 23일(목)까지이다. 최우수작 1명에게 상금 100만 원, 입선작 5명에게 상금 각 10만 원을 수여하며, 결과는 1월 28일(화)에 문체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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