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인도·스위스 경제사절단 명단 발표

과천--(뉴스와이어)--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1.10(금) 박근혜 대통령 인도·스위스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명단을 발표했다(홈페이지 발표결과 참조).

산업부는 지난 1.3(금) 홈페이지를 통해 경제사절단 모집을 공지하고, 1.7(화)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 받아 1.10(금) 최종 7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산업부는 이번 경제사절단 선정을 위해 주요 경제단체 대표, 인도·스위스 진출 주요 업종별 협회 대표, 학계·전문가, 시민대표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의를 거쳐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산업부는 경제사절단 선정기준으로는 공고에 게시된 바와 같이 △사업관련성 (인도·스위스 교역 및 투자 여부, 구체적 사업계획), △순방활용도 (정상외교 계기 투자, 사업수주 등 성과 예상기업), △사업유망성 (IT·에너지·금융·유통·한류 등 진출 유망기업)을 고려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경제사절단에는 총 70개사가 선발되었으며 중소·중견기업이 FTA와 세일즈 외교를 적극 활용하여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참여를 확대하였다.
* 대기업 16, 중소중견 34, 경제단체 4, 외국투자기업 1, 금융 1, 협회단체 9, 공공기관 5

인도의 인프라 수요확대에 맞추어 건설, 전력, 플랜트 관련기업(한국남동발전, GS건설, 광명전기, 대모엔지니어링 등)이 포함되었으며, IT강국인 점을 고려하여 IT·SW 관련기업(네이버, 다산N/W, 바이오스마트 등)을 선정했다.

한편, 한국에 활발한 투자를 하고 있는 인도기업(타타대우상용차)도 선정되어 외국기업들에게 對한국 투자 사례를 홍보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위스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정밀기계·화학 등 분야에서의 산업협력을 위한 기업들이 선정(코막중공업, 한화그룹 등)되었으며, 관광 강국이자 유럽시장으로의 교두보인 스위스와의 창조경제 협력 촉진을 위해 IT·문화 관련 기업들이 선정(CJ,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패션그룹형지, 성주그룹, 호텔롯데 등)되어 유럽과의 경제관계 긴밀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양국 주요 경제단체와 정부가 공동 주관하는 간담회 및 오만찬 등에 참석하여 경제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인도·스위스 정부 관계자 및 기업인들과 네트워크의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소개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지식경제부 1차관 출신인 윤상직 장관이 201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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