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경제계, 규제개혁과 투자활성화 다짐

과천--(뉴스와이어)--간담회 개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1월 14일(화)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30대그룹 기획총괄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내수활성화와 일자리창출로 국민이 경제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우리 경제의 혁신과 재도약을 위한 정부와 업계의 노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장관 발언요지

먼저 윤장관은 30대그룹 사장단에게 금년에 산업부장관으로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3대 핵심과제를 설명했다.

△(올해는 “규제개혁의 해”) 대통령께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차질없이 수립·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규제개혁 추진에 산업부장관이 앞장서서 기업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발굴·해소해 나가겠다.
* 규제총량제 도입, 투자관련 규제 전면 재검토 등

△(기업환경 안정화) 엔저·통상임금 등 대내외 어려운 기업환경 여건이 존재하는 만큼, 정부는 기업환경 안정화를 통해 투자 예측가능성을 제고할 예정

정부는 엔저에 대응하여 외환시장 안정화에 적극 노력하겠으며, 기업은 강한 ‘원’을 활용하여 필수 기자재 구입 등을 통해 투자비용을 낮추고, FTA를 활용하여 적극적인 해외진출에 나서주기를 기대

환경·노동(통상임금) 등 기업환경의 핵심요건에 대해 산업계 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하고, 정부내 합리적 대안 강구 예정

△(산업현장의 인력난 해결) 우리기업들의 심각한 애로사항중 하나인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전문인력(예:뿌리산업), 고급융합인력(예:임베디드SW분야), 여성인력 고용 활성화 문제 해결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

아울러, 윤장관은 30대그룹 사장단에 대한 당부말씀을 통해, 과감한 투자를 통한 경제활성화 및 미래 준비를 위한 창조와 혁신으로 창조경제를 이끌어 주기를 요청

△(수출·투자·고용 격려)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사상최대의 수출성과를 거둔 데 대하여 감사

금년의 경우 최근 외촉법 개정 등으로 조성된 우호적인 투자 분위기와 세계경기 회복 흐름을 활용하여 우리 기업들이 失期하지 않고 과감한 투자에 나서 경제회복의 불씨를 이어가기를 당부
* ’08 글로벌 금융위기에 외국기업들이 투자를 줄이는데 비해 우리 기업들은 선제적인 투자 확대로 위기를 조기에 극복한 경험이 있음

△(창조와 혁신으로 미래준비 당부) 미래성장분야에 대·중소중견 기업 간 효율적인 역할 분담을 통하여, 우리기업들이 창조경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기를 요청

기업 건의와 애로사항

한편, 간담회에서 산업부 및 관계부처는 30대 그룹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였으며, 기업의 애로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소개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지식경제부 1차관 출신인 윤상직 장관이 201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tie.go.kr/

연락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과
김준겸 사무관
02-2110-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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